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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당구팀, 브레이커스전에서 드러난 뒤심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와이즈트리 2026. 7.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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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당구팀, 브레이커스전에서 드러난 뒤심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목차

1. 크라운해태와 브레이커스의 7일차 맞대결

2. 초반 복식에서 갈린 경기 주도권

3. 브레이커스 반격과 크라운해태의 재정비

4. 1라운드 후반 순위 싸움의 의미

 

 

크라운해태와 브레이커스의 7일차 맞대결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 라온이 PBA 브레이커스를 4대2로 이겼습니다. 경기는 7월 11일 오후 3시에 열렸고, 전체 애버리지는 크라운해태 0.945, 브레이커스 1.000이었습니다.

 

 

하이런도 브레이커스가 7점으로 크라운해태의 5점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최종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크라운해태 당구팀의 승리였습니다. 기록이 앞서도 세트를 끝내는 힘이 부족하면 승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반 복식에서 갈린 경기 주도권

크라운해태 당구팀은 1세트 남자복식에서 마르티네스·노병찬 조가 오성욱·이상용 조를 11대9로 꺾으며 출발했습니다. 이어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백민주·히가시우치 조가 임경진·김다희 조를 9대5로 이겼습니다.

 

 

팀리그에서 초반 복식 2세트를 먼저 가져가면 단식 선수들이 부담을 덜고 경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1라운드 후반에는 승점뿐 아니라 세트득실까지 중요해지기 때문에 초반 세트 선점은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브레이커스 반격과 크라운해태의 재정비

브레이커스 당구팀도 쉽게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 오성욱이 마르티네스를 15대5로 제압하며 반격했습니다. 오성욱은 애버리지 3.750, 하이런 7점으로 강한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이상용·황민지 조가 김재근·임정숙 조를 9대7로 이기며 세트스코어를 2대2로 맞췄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 하이런은 한 이닝 최고 득점입니다. 이 수치가 좋다는 것은 공격 흐름이 살아 있었다는 뜻입니다.

 

 

1라운드 후반 순위 싸움의 의미

승부처는 5세트와 6세트였습니다. 크라운해태는 김재근이 몬테스를 11대9로 이기며 다시 앞섰고, 6세트 여자단식에서 임정숙이 히다를 9대7로 잡아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 세트 모두 큰 점수 차가 아니었지만, 마지막 공을 처리하는 집중력에서 크라운해태가 앞섰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크라운해태 당구팀이 1라운드 후반 경쟁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승리입니다. 반면 브레이커스 당구팀은 좋은 기록에도 승리를 놓쳐 세트 마무리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에는 7일차 나머지 경기와 순위 변화를 함께 보면 막판 우승 경쟁 흐름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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