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장학금 3천만 원 기탁, 10대 PBA 챔피언의 의미 있는 행보중학생 때 프로당구에 입문한 게 엇그제 같은데 아직 19세의 나이로 PBA 프로당구 성인무대에서 네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 당구선수! 지난 번 우승 인터뷰에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게 드디어 장학금 기탁 소식이 나왔습니다. 김영원 장학금 기탁 소식2007년생 PBA 선수 김영원이 모교 북서울중학교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프로당구 정상권에 오른 선수가 상금의 일부를 후배들을 위해 사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당구 팬이라면 우승 장면 못지않게 이런 선택이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요? PBA 프로당구협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영원은 아버지와 함께 모교를 찾아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