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끝난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 대회, SY 베리테옴므 PBA 챔피언십 결승 결과, 이승진 당구선수가 최성원 선수를 4대 2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승진 선수는 1970년 출생으로 당구가 좋아 아마추어 연맹에서부터 당구 인생 40년을 보낸 50대 중년입니다. SY 베리테옴므 PBA 챔피언십 결승전 결과 우승자는 이승진, 준우승은 최성원입니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3400만원입니다. 두 선수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닙니다. 1. SY 베리테옴므 PBA 챔피언십 결승전 경기결과 경기 시작전에는 젊은 시절 UMB 세계 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우승, 3쿠션남자 당구 세계 1위까지 올랐던 최성원 선수의 우세를 점치는 분들이 많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