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B 세계 3쿠션 선수권 4강 확정, 한국 선수들은 8강에서 멈췄다2026 제78회 세계 3쿠션 선수권이 8강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우승 경쟁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는 허정한과 손준혁이 4강 문턱에서 멈춘 장면이 가장 아쉽게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2026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는 한국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이제 3쿠션 월드챔피언십은 시드홈, 에디 먹스, 타이푼 타스데미르, 바오 프엉빈의 4강 대결로 압축됐습니다.8강에서 갈린 한국 선수들의 흐름손준혁은 벨기에의 에디 먹스를 상대로 35대50으로 패했습니다. 점수 차만 보면 완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경기 지표는 다르게 읽힙니다. 손준혁은 17이닝 35점, 애버리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