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첫 평가전 완승, 한국이 에콰도르를 3대0으로 잡은 이유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모레노 임시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전에서 한국은 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며 3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월드컵 이후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던 대표팀 입장에서는 내용과 결과를 함께 챙긴 경기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에콰도르전 경기 흐름, 승리 비결 3가지, 다음 평가전 일정과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에콰도르전 경기 흐름, 전반 인내와 후반 폭발한국은 전반을 0대0으로 마쳤지만 후반 들어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왔습니다. 오현규가 선제골을 넣으며 균형을 깼고, 손흥민이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이동경의 쐐기골까지 나오면서 경기는 완승 분위기로 굳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