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정한재·김민석 메달 도전 전망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은 한국 선수단이 다시 전통 종목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받는 무대입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남자부가 동메달 2개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에는 세계선수권 메달 경험을 가진 정한재와 중량급의 김민석이 다시 중심에 섭니다. 경기 방식과 일정, 주요 경쟁국을 함께 보면 한국의 메달 가능성도 보다 선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남자 레슬링 12체급,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차이는?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은 자유형 6체급과 그레코로만형 6체급으로 나뉩니다. 자유형은 상대의 다리를 잡아 공격할 수 있지만, 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아래 공격이 금지돼 상체 싸움과 메치기 비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