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LPBA 32강 3턴 결과, 이미래·임정숙·서한솔·오수정 16강 합류2026~2027시즌 5차 투어인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 3턴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미래와 임정숙은 접전 속에서도 경험을 살려 16강에 올랐고, 서한솔과 오수정은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습니다. 같은 16강 진출이라도 경기 과정은 크게 달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 선수의 승리 흐름과 세트별 특징을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이미래, 김진아 추격 뿌리치고 승부치기에서 폭발이미래는 김진아를 상대로 두 차례나 세트스코어에서 뒤처졌습니다. 1세트를 3대11로 내준 뒤 2세트를 11대9로 만회했지만, 3세트를 다시 5대11로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그러나 4세트를 11대5로 가져오며 승부를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