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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F 남자 포켓볼 랭킹 TOP10, 고태영 선두·이준호 권호준 추격

와이즈트리 2026. 8. 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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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F 남자 포켓볼 랭킹 TOP10, 고태영 선두·이준호 권호준 추격

대한당구연맹(KBF) 남자 포켓볼 랭킹을 보면 3쿠션과는 또 다른 경쟁 구도가 나타납니다. 현재 선두는 경북체육회 고태영이며, 이준호와 권호준이 가까운 점수 차로 따라붙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3명과 4위권 사이에는 점수 간격이 있어 선두 그룹이 비교적 뚜렷합니다. 이번에는 KBF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국내 포켓볼 남자 랭킹 TOP10과 중상위권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고태영 825점, 국내 포켓볼 남자 랭킹 정상

국내 포켓볼 남자 랭킹 1위는 고태영으로 825점입니다. 2위 이준호는 786점, 3위 권호준은 768점으로 세 선수 모두 700점을 넘어섰습니다. 고태영과 이준호의 차이는 39점이고 이준호와 권호준은 18점 차에 불과해 다음 대회의 성적에 따라 2~3위는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구간입니다.

 

4위는 유승우 652점, 5위 장문석 645점이며 이종민이 640점으로 6위에 자리했습니다. 하민욱은 628점으로 7위, 경규민은 607점으로 8위입니다. 이어 김수웅 570점, 박성우 542점이 9위와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고태영·이준호·권호준, 누적 포인트 방식이 만든 TOP3

국내 포켓볼 남자 랭킹은 최근 한 경기의 승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대한체육회장배, 국토정중앙배, 평택 국제 Billiards Festival, 경남고성군수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등 여러 대회에서 얻은 포인트를 누적해 순위를 산정합니다.

 

 

고태영은 반영된 대회에서 120점과 150점 등 높은 점수를 반복해서 확보했습니다. 이준호 역시 150점과 120점을 기록했고, 권호준은 두 차례 150점에 120점까지 더했습니다. 포켓볼은 단기 토너먼트에서 한 번 크게 치고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야 누적 순위를 지키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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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위는 45점 차, 중상위권 경쟁이 더 촘촘하다

선두 3명 아래에서는 다른 형태의 경쟁이 나타납니다. 유승우 652점부터 경규민 607점까지 4~8위의 차이는 45점입니다. 장문석 645점과 이종민 640점은 불과 5점 차이며 하민욱도 628점으로 바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10위 밖에는 함원식 495점, 김민준 460점, 김범서 453점, 박기찬 450점이 자리합니다. 서성호와 김희철은 각각 426점이며 김병준, 김택균, 김재현, 장빈도 뒤를 잇고 있습니다. 국내 포켓볼 남자 랭킹을 TOP10만 볼 경우 놓치기 쉬운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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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명이 보여주는 국내 남자 포켓볼 선수층

이번 공식 순위표에는 총 5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역 당구연맹과 시·도 체육회뿐 아니라 서울시청, 김포시체육회, 학교 소속 선수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익산부송중학교 김민준이 12위에 올라 있다는 점은 국내 포켓볼 선수층의 세대 폭도 보여줍니다.

 

 

현재 국내 포켓볼 남자 랭킹은 고태영·이준호·권호준의 선두 경쟁과 유승우·장문석·이종민·하민욱·경규민의 촘촘한 추격권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전국대회에서 상위권 선수들이 어느 단계까지 진출하느냐에 따라 순위표는 다시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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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고태영·이준호·권호준의 최근 전국대회 성적과 대회별 포인트 변화를 함께 비교하면 국내 포켓볼 남자 랭킹 경쟁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기준: 대한당구연맹(KBF) 2026년도 포켓볼 남자 랭킹 자료. 첨부 공식 자료의 랭킹 기준일 표기는 2026년 6월 2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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