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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휴온스 제압, PBA 팀리그 1라운드 8일차 첫 경기 흐름

와이즈트리 2026. 7. 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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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휴온스 제압, PBA 팀리그 8일차 첫 경기 흐름

목차

1. 하림 4대2 승리와 경기 개요

2. 승부를 바꾼 중반 세트

3. 휴온스 추격이 끊긴 지점

4. 1라운드 막판 순위 경쟁 의미

 

하림 4대2 승리와 경기 개요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8일차 첫 경기는 7월 12일 12시에 열렸습니다. 하림 오드그로서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의 맞대결에서 하림이 세트스코어 4대2로 승리했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하림 1.341, 휴온스 1.250으로 큰 차이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팀리그는 평균 득점만으로 승패가 갈리지 않습니다. 필요한 세트를 어느 쪽이 더 정확히 마무리하느냐가 경기 결과를 바꿉니다.

 

승부를 바꾼 중반 세트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휴온스의 강동궁·응오 조가 하림의 P.응우옌·쩐득민 조를 11대10으로 꺾으며 먼저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흐름은 2세트부터 바뀌었습니다. 하림의 박정현·김상아 조가 서한솔·최지민 조를 9대2로 잡으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어 3세트 남자단식에서 김준태가 강동궁을 15대12로 이겼습니다. 이름값이 높은 선수를 단식에서 잡아내면 팀 분위기는 크게 달라집니다. 하림은 이 구간에서 단순히 동점을 만든 것이 아니라 경기 주도권까지 가져왔습니다.

 

휴온스 추격이 끊긴 지점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임완섭·정보윤 조가 모랄레스·김예은 조를 9대7로 제압했습니다. 이 승리로 하림은 3대1까지 달아났습니다. 휴온스도 5세트에서 반격했습니다. 응오가 김영원을 11대3으로 누르며 세트스코어를 3대2로 좁혔고,

 

 

이 경기에서 하이런 9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이런은 한 번 공격에서 올린 최고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6세트 여자단식에서 박정현이 김세연을 9대7로 이기며 하림의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1라운드 막판 순위 경쟁 의미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림 당구팀의 선두권 경쟁에 중요한 승리로 볼 수 있습니다. 휴온스 당구팀은 초반 복식과 5세트 단식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었지만, 중반 세트를 연속으로 내준 점이 부담이 됐습니다. 당구를 오래 본 팬이라면 4대2 승리와 4대3 승리의 차이를 잘 압니다. 한 세트를 더 아끼면 세트득실 관리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1라운드는 9일차까지 이어지므로 이제 남은 일정에서는 승패와 세트득실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8일차 나머지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순위 변화를 함께 살펴보면 흐름을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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