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 격파, PBA팀리그 8일차 4대2 승리
목차
1. 에스와이 4대2 승리 흐름
2. 복식 두 세트가 만든 초반 우세
3. 하이원리조트의 추격과 후반 실점
4.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전 관전 포인트

에스와이 4대2 승리 흐름
2026-2027시즌 PBA팀리그 1라운드 8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에스와이 빌더스가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를 4대2로 이겼습니다. 경기 시간은 2026년 7월 12일 밤 21시대였고, 1라운드 마지막 9일차를 앞둔 중요한 승부였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에스와이 당구팀 1.710, 하이원리조트 당구팀 1.267이었습니다. 하이런은 양 팀 모두 8점으로 같았지만, 세트별 득점 연결에서는 에스와이가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복식 두 세트가 만든 초반 우세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에스와이의 하샤시·모리 조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펜스·체네트 조를 11대6으로 꺾었습니다. 두 팀 모두 빠른 이닝 승부를 펼쳤지만, 에스와이가 먼저 큰 득점을 만들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이어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한지은·권발해 조가 이미래·강지은 조를 9대6으로 이겼습니다. 팀리그에서 복식 두 세트를 먼저 잡으면 뒤 세트 선수들이 훨씬 편하게 큐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밀리는 팀은 단식에서 반드시 흐름을 바꿔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하이원리조트의 추격과 후반 실점
하이원리조트 당구팀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 레펜스가 하샤시를 15대5로 이기며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체네트·강지은 조가 최원준1·권발해 조를 9대8로 잡아 세트스코어를 2대2로 맞췄습니다.

이 구간까지는 충분히 역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5세트에서 에스와이의 서현민이 임성균을 11대1로 제압했고, 6세트 여자단식에서는 한지은이 이미래를 9대1로 이기며 승부를 끝냈습니다. 짧은 점수제에서는 초반 대량 실점이 나오면 만회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전 관전 포인트
이번 PBA팀리그 경기결과는 에스와이 당구팀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1라운드가 이제 하루만 남은 상황에서 4대2 승리는 승점뿐 아니라 세트득실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이원리조트 당구팀은 3세트와 4세트에서 반등했지만, 5세트와 6세트를 크게 내주며 마무리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PBA팀리그는 라운드 우승팀이 파이널 진출권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에 마지막 9일차 한 경기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8일차 전체 경기결과와 팀 순위 변화를 함께 보면 최종일 순위 싸움을 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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