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민 당구선수 -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우승 준우승은 장대현

 

신동민 당구선수 -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우승자는 누구인가?

프로당구 2022-2023 시즌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우승자 신동민 당구선수에 대한 정보입니다. PBA 챌린지투어는 프로당구 PBA의 3부 리그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PBA투어와 LPBA 투어는 1부 리그이며, 2부 리그는 드림투어, 3부 리그는 챌린지 투어입니다.  5차전 정상에 올리선 신동민 당구선수는 PBA투어 1부 리그 진출 두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신동민 VS 장대현 결승전 경기결과(1)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신동민 VS 장대현 결승전 경기결과(2)

 

프로당구 2022-2023시즌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우승자 신동민 당구선수

• 신동민 선수 - 헬릭스 챌린지투어 5차전 결승전에서 장대현에 3:1 승리 
• 결승 첫 세트 패배 후 내리 3세트 따내 20-21 시즌 5차전 우승에도 최종 3위로 1부 승격 좌절
• 8연승으로 우승안고 종전 106 위서 시즌 랭킹 2위로 점프
• 1부 승격 청신호로 1부투어(PBA투어) 승격 꿈꿔…두 번째 기회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반응형

 

PBA 프로당구협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동민 당구선수의 나이는 58세입니다. 다음은 신동민 당구선수 우승에 대한 보도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월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PBC 캐롬클럽에서 열린 ‘2022-2023 헬릭스 PBA 챌린지투어 5차전’ 결승서 신동민(A)은 장대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5:15, 15:12, 15:13, 15:2)로 승리를 거두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서 신동민 당구선수는 프로당구 챌린지투어(3부)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신동민 VS 장대현 결승전 경기모습- 챌린지투어 경기는 TV로 중계되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r8Ux5zsCCY?feature=share 

신동민 vs 장대현 당구선수 【22-23시즌 Helix PBA 챌린지투어 5차전 결승전】

 

 

이로써 신동민은 PBA 챌린지 투어 우승 상금 500만 원과 랭킹포인트 5000점을 받았습니다. 또한 종전 시즌 랭킹 106 위서 2위로 수직 상승하였습니다. 차기 시즌 1부 투어 승격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다. 5전 3 선승제로 치러진 결승전서 신동민은 첫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역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신동민 당구선수는 첫 세트서 3이닝 만에 7점, 9이닝 하이런 5점을 쓸어 담은 장대현 당구선수를 상대로 5:15(11이닝)로 패배한 신동민은 곧바로 2세트를 15:12로 따내며 맞불을 놨습니니다.  이후 3 세트서 16이닝 접전 끝에 15:13 신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2:1로 리드를 잡았고 4 세트서 1이닝 5 득점, 2이닝 7 득점으로 단숨에 12 득점을 쌓아 승기를 잡았습니다.

 

 

PBA 챌린지투어 5차전 우승자 신동민 당구선수의 모습은 아직 PBA투어 홈페이지의 갤러리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PBA투어 홈페이지 관리자가 조금 바쁜 것으로 이해됩니다. 설마 올리는 것을 까먹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후 5이닝째 2 득점으로 14:2, 8이닝째 남은 1 득점을 채워 15: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챌린지투어 출범 시즌인 20-21 시즌 프로당구 선수가 된 신동민은 3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시즌 랭킹 최종 순위 3위로 2위까지 주어지는 1부 승격 티켓을 아쉽게 놓친 바 있습니다. 

 

 

 

 

신동민 선수가 우승을 거둔 PBA 챌린지투어는 어떤 당구 대회인가?

• PBA 3부 투어 (3부 리그)로 프로당구선수로 가는 길
• PBA는 3부투어 최상위권 3명에게 차기시즌 1부 투어 등록 자격 부여

 

신동민 당구선수는 챌린지 투어 5차전에서 우승을 거둔 후 인터뷰에서  “당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이번 시즌엔 반드시 1부 투어로 승격하겠다. 마지막 6차 투어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 두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겠다”는 목표를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2-23시즌 챌린지투어 5차전은 총 412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축을 벌였습니다. PBA는 3부투어 최상위권(3명)에게 차기시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