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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한국 대표팀 일정과 박하준·이원호 메달 가능성

와이즈트리 2026. 9. 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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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한국 대표팀 일정과 박하준·이원호 메달 가능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격은 한국이 복수 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입니다. 박하준과 이원호는 이미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들이고, 이번 대회에서도 소총과 권총 종목의 중심 역할을 맡습니다.

 

 

다만 중국과 인도의 전력이 워낙 두꺼워 본선부터 높은 점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일정과 경기 방식, 지난 대회 성적, 메달 가능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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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격 경기일정, 9월 20일부터 본격 경쟁

사격 경기는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주요 일정은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집니다. 남자 10m 공기소총은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고, 이후 10m 공기권총, 50m 소총 3자세, 25m 속사권총, 트랩과 스키트가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어 현지 시간이 그대로 한국시간입니다. 사격은 조별리그가 아니라 본선 점수로 결선 진출자를 가리고, 결선에서 다시 메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과 혼성 경기까지 있어 한 선수의 컨디션이 여러 종목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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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이원호, 한국 남자 사격의 핵심 카드

박하준은 10m 공기소총에서 꾸준히 국제 경쟁력을 보여온 선수입니다. 파리올림픽 혼성 공기소총 은메달 경험이 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큰 무대 경험이 많다는 점이 이번 대회에서도 강점입니다.

 

 

 

이원호는 10m 공기권총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항저우 대회 결선에서 239.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금메달과의 차이는 1.1점에 불과했습니다. 사격은 마지막 몇 발에서 호흡과 방아쇠 타이밍이 흔들리면 순위가 바로 바뀌기 때문에 결선 집중력이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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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에서 확인한 한국 남자 사격의 경쟁력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남자 사격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박하준은 10m 공기소총 개인전 은메달, 이원호는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도 1890.1점으로 은메달을 기록했습니다.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는 1748점으로 동메달을 따냈고,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에서는 금메달도 수확했습니다. 특정 종목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총·권총·러닝타깃에서 고르게 메달을 만들었다는 점이 한국의 강점입니다.

중국·인도와의 경쟁, 금메달 관건은 결선

2026 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메달 전망에서 가장 큰 경쟁국은 중국과 인도입니다. 중국은 소총과 권총 모두 선수층이 두껍고, 인도 역시 최근 국제대회에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항저우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인도가 한국을 3.6점 차로 앞선 바 있습니다.

 

 

한국은 박하준의 10m 공기소총과 이원호의 10m 공기권총에서 가장 먼저 메달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50m 소총 3자세와 산탄총 종목에서 추가 메달이 나오면 전체 성적도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남자 사격은 본선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 것보다 결선에서 얼마나 흔들리지 않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박하준과 이원호가 항저우 경험을 살리고 중국·인도 선수들과의 접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금메달 경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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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2026 아시안게임 박하준·이원호 경기시간과 중국·인도 주요 경쟁선수 기록 비교를 함께 살펴보면 관전 포인트가 더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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