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1차전 5세트 경기결과 - 초클루 vs 에디 레펀스(1월 19일)
2025-2026시즌 프로당구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1차전은 세트마다 승부의 흐름이 요동치는 명승부로 전개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월 19일 오후 3시에 열린 파이널 1차전 가운데, 11득점을 선취하면 승리하는 5세트 경기, 튀르키예 국적의 무라트나지 초클루와 벨기에 국적의 레펀스의 맞대결을 기록지를 바탕으로 자세히 분석해드립니다. 단순한 스코어를 넘어, 선수들의 이닝별 흐름과 수치가 보여주는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경기 리뷰가 될 것입니다.
PBA 팀리그 파이널 5세트의 중요성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각 세트는 팀 전략과 선수 기용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 5세트는 11점을 먼저 획득하면 승리하는 단식 경기로, 집중력과 안정적인 득점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미 여러 세트를 치른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체력과 멘털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세트입니다.
초클루 vs 레펀스, 노련함이 맞부딪힌 승부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이 중요한 5세트에 튀르키예 당구전사라 불리는 초클루를 투입했고, SK렌터카 다이렉트는 당구 4대천왕, 프레드릭 쿠드롱의 친구인 에디 레펀스를 내세웠습니다. 두 선수 모두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으로, 짧은 점수 게임에서의 경기 운영 능력이 승부의 핵심 포인트로 꼽혔던 매치업입니다.


경기 결과 요약 – 초클루, 11:9 승리
5세트의 승자는 초클루였습니다. 초클루는 6이닝 만에 11점을 채우며 평균 애버리지 1.833을 기록했고, 레펀스는 6이닝 동안 9점을 올리며 평균 애버리지 1.500을 기록했습니다. 공격 성공률에서는 초클루가 64.3%, 레펀스가 53.8%를 기록하며 차이를 보였습니다. 하이런 역시 초클루가 5, 레펀스가 4로 초클루가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이닝별 흐름 분석 – 중반 이후 갈린 집중력
1이닝은 다소 조심스러운 흐름으로 시작됐습니다. 초클루는 득점에 실패했고, 레펀스가 1점을 먼저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파이널 무대 특유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출발이었습니다.
2이닝에서도 초클루는 연속 득점에 실패했고, 레펀스가 추가로 점수를 보태며 초반 흐름을 가져가는 듯 보였습니다. 이 시점까지는 레펀스가 보다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3이닝에서 분위기가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초클루는 첫 득점을 기록하며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레펀스는 이닝 득점에 실패하며 흐름이 잠시 끊겼습니다.
승부의 분기점은 4이닝이었습니다. 초클루는 이 이닝에서 4점을 집중시키며 누적 점수를 빠르게 끌어올렸고, 레펀스는 2점에 그치며 추격의 동력을 완전히 살리지 못했습니다.

5이닝에서는 초클루가 2점을 추가하며 11점에 도달하기 직전까지 갔고, 레펀스는 득점에 실패하며 부담이 커졌습니다.
마지막 6이닝에서 초클루는 1점과 1점을 차분히 더해 11점을 완성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레펀스 역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지만, 누적 9점에서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치로 본 승부의 결정적 차이
이번 경기는 화려한 대량 득점보다는 이닝별 꾸준함과 공격 성공률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초클루는 큰 실수 없이 득점이 필요한 순간마다 최소한의 점수를 챙기며 경기 흐름을 자신 쪽으로 끌어왔습니다.
반면 에디 레펀스는 초반 리드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중반 이후 공격 성공률이 다소 떨어지며 결정적인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포스트시즌 파이널 1차전 결과와 파이널 전체 흐름
이번 5세트 승리는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1차전 세트 스코어 4대 2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파이널 우승팀은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SK렌터카 다이렉트의 맞대결 결과로 결정되며, 현재 흐름에서는 하나카드가 한 발 앞서 나간 모습입니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7전 4선승제로 이어집니다. 2차전은 1월 19일 저녁 9시 30분, 3차전은 1월 20일 오후 3시에 예정돼 있어 짧은 휴식 속에서 치열한 연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프로당구 팀리그 파이널
초클루와 레펀스의 5세트 경기는 프로당구 PBA 팀리그 파이널 무대가 왜 최고 선수들의 전쟁터인지 다시 한번 보여준 명승부였습니다. 프로당구 팬 여러분께서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전략 싸움을 끝까지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지는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의 모든 과정 역시 계속해서 큰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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