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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시즌 애버리지 순위 총정리, 진짜 강자는 누구인가?

와이즈트리 2026. 5. 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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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시즌 애버리지 순위 총정리, 진짜 강자는 누구인가?


프로당구를 즐겨 보는 팬이라면 우승보다 더 꾸준히 눈여겨보는 기록이 있습니다. 바로 애버리지입니다. 한 경기 결과는 컨디션이나 대진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시즌 전체 애버리지는 선수의 실력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습니다.
 
2026-2027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이 종료되면서 시즌 초반 애버리지 랭킹도 공개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구 애버리지의 의미와 현재 애버리지 랭킹 상위 선수들, 그리고 웰컴톱랭킹과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당구 애버리지가 중요한 이유


당구 애버리지는 한 이닝당 평균 득점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적은 기회로 많은 점수를 올릴수록 높은 수치가 나옵니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프로당구에서는 우승보다 애버리지 랭킹이 선수의 현재 기량을 더 잘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높은 애버리지를 유지하려면 정확한 샷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함께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PBA 애버리지 랭킹 TOP 21 현황


현재 애버리지 랭킹 1위는 벨기에의 프레드릭 쿠드롱입니다. 쿠드롱은 1.817의 높은 기록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다니엘 산체스와 조재호가 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다비드 마르티네스, 강동궁, 카시도코스타스, 세미 사이그너, 응우옌꾸억응우옌, 팔라손, 사파타가 TOP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1위부터는 레펀스, 마민껌, 응오딘나이, 무랏 나지 초클루, 륏피 체네트, 최성원, 김영원, 서현민, 이충복, 프엉린 응우옌, 조건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륏피 체네트와 이충복은 하이원리조트 소속 선수로서 올 시즌 팀리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웰컴톱랭킹과 애버리지 랭킹의 차이


많은 당구팬들이 혼동하는 기록이 바로 웰컴톱랭킹입니다. 웰컴톱랭킹은 특정 대회에서 나온 최고 애버리지 경기 기록을 의미합니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이태희가 3.462를 기록하며 웰컴톱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프엉린 응우옌, 노종현, 이승진, 부라크 하샤시, 김준태, 초클루, 김재근, 다비드 마르티네스, 륏피 체네트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애버리지 랭킹은 시즌 전체 경기 기록을 누적해 산출합니다. 한 경기의 폭발력보다 꾸준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쿠드롱, 산체스, 조재호 같은 정상급 선수들이 매 시즌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관전 포인트

6월 3일부터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시즌 초반 판도를 결정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애버리지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흐름을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당구에서는 우승 한 번보다 높은 애버리지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평가받습니다. 앞으로 시즌이 진행될수록 애버리지 랭킹 변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프로당구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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