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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2차전, 1부 투어 향한 첫 관문

와이즈트리 2026. 6. 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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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2차전, 1부 투어 향한 첫 관문

2026-2027시즌 PBA 드림투어가 개막전과 2차전을 시작으로 본격 출발합니다. 드림투어는 PBA 2부 투어로, 1부 투어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 당구를 오래 본 분들이라면 “이 선수는 어디서 올라왔나?”라는 궁금증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김영원처럼 드림투어를 거쳐 PBA 정상에 오른 사례를 보면, 이 무대는 단순한 하부리그가 아니라 미래 챔피언이 만들어지는 현장입니다.

 

 

PBA 드림투어 개막전과 2차전 일정 정리

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은 2026년 6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립니다. 1~2일차 예선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및 PBA 라운지, 창동 PBC 캐롬클럽에서 진행되고, 3~4일차 본선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2차전은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예선은 고양 킨텍스와 캐롬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두 대회 모두 1~2일차에는 512강부터 128강까지, 3일차에는 64강부터 16강까지 진행됩니다. 마지막 날에는 8강, 4강, 결승이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실력뿐 아니라 체력 배분이 중요합니다. 동호인 경기에서도 하루에 여러 경기를 치르면 후반으로 갈수록 두께 감각과 집중력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PBA 드림투어 상금과 랭킹포인트 구조

PBA 드림투어 한 대회 총상금은 4,000만 원입니다. 우승 상금은 1,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480만 원입니다. 4강 진출자는 100만 원, 8강은 80만 원, 16강은 50만 원, 32강은 40만 원, 64강은 30만 원을 받습니다.

 

 

상금만큼 중요한 것이 랭킹포인트입니다. 우승자는 10,000점, 준우승자는 5,000점을 받습니다. 드림투어에서는 이 포인트가 시즌 이후 승급, 잔류, 강등과 연결됩니다. 한 대회 성적이 다음 시즌 1부 투어 도전 가능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두 대회의 결과는 선수들에게 매우 큽니다.

 

PBA 드림투어 경기방식으로 보는 승부 포인트

경기방식은 라운드별로 다릅니다. 512강부터 128강까지는 30점 점수제, 64강부터 16강까지는 35점 점수제로 진행됩니다. 점수제는 정해진 점수에 먼저 도달하는 방식이라 꾸준한 득점력이 중요합니다. 반면 8강부터 결승까지는 PBA 세트제로 바뀌며 5전 3선승제로 치러집니다.

 

 

세트제는 15점, 15점, 15점, 15점, 마지막 5세트 11점으로 구성됩니다. 이 단계부터는 공격시간 33초와 세트별 익스텐션이 적용됩니다. 익스텐션은 제한시간 안에 판단이 어려울 때 쓰는 추가 시간입니다. 뱅크샷은 빈쿠션을 먼저 맞히고 득점하는 방식으로 성공 시 2점이 주어집니다. 한 번의 뱅크샷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어 공격 선택의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과 2차전은 새 시즌 1부 진출 경쟁의 출발점입니다. 일정은 촘촘하고, 상금과 랭킹포인트는 선수들에게 분명한 목표가 됩니다. 김영원 사례처럼 드림투어는 앞으로 PBA 정상권을 흔들 선수가 등장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드림투어 랭킹포인트와 승강제, 1부 투어 진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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