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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BA 트라이아웃 1일차 출전자 명단과 드림투어 진입 경쟁 정리

와이즈트리 2026. 4. 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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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BA 트라이아웃 1일차 출전자 명단과 드림투어 진입 경쟁 정리

2026 PBA 트라이아웃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프로당구를 오래 지켜본 분들은 1부 투어 경기 못지않게 드림투어 진입 구조에도 관심이 커졌음을 느끼실 겁니다. 새 선수가 어디서 올라오는지, 기존 하위권 선수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기회를 잡는지 궁금한 분도 많습니다. 이번 2026 PBA 트라이아웃은 바로 그런 흐름을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단순한 예선전이 아니라 남자 선수가 프로당구선수로 등록되고 PBA 드림투어에 들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입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26 PBA 트라이아웃 방식과 경기 운영

이번 대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과 PBA 라운지에서 열리며, 참가 인원은 200명 내외로 안내됐습니다. 경기 방식은 25점제, 50분 시간 제한이며 토너먼트와 패자부활전이 함께 진행됩니다.

 

 

대진은 2025-2026시즌 PBA 포인트랭킹 순으로 먼저 배정하고, 포인트가 없는 선수는 무작위 배정됩니다. 패자부활전은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다시 배정되는 방식입니다. 당구를 조금이라도 쳐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구조에서는 단순한 공격력보다 시간 관리와 실수 억제가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1일차 출전자 명단 전체 정리

1일차 출전자 명단에는 김우철, 박연환, 곽철, 권대일, 신상훈, 김성종, 정봉진, 이철희, 이승영, 손종욱, 하재섭, 최범수, 김태경, 이대석, 이기수, 정태훈, 김중현, 이존호, 박주홍, 이호연, 고성연, 이진열, 윤제하, 한중호, 민경태, 김동호, 최호준, 김영철, 임채주, 조형진, 정기용, 서윤교, 윤재훈, 김명동, 김재원, 곽홍주, 이재혁, 권동욱, 최종언, 신해군, 신종화,

 

 

신상태, 이동규, 전승수, 박태환, 송지훈, 진흥이, 안기영, 박병준, 전규호, 장한별, 유택선, 양승빈, 김휘정, 김준하, 진흥일, 한상욱, 김희준, 최종철, 임서하, 채기영, 이원복, 한상태, 정이한, 송시환, 문형준, 신재인, 조상연, 유창수, 장치훈, 김기환, 배현욱, 안진용, 강대철, 주정민, 이경섭, 김민철, 김태형, 이헌종, 윤경일이 포함됐습니다. 기존 드림투어 랭킹 보유자와 신규 도전자가 함께 섞여 있다는 점이 이번 트라이아웃의 특징입니다.

드림투어 진입 경쟁이 보여주는 흐름

이번 2026 PBA 트라이아웃은 남자 프로당구의 진입 문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남자부는 여자부보다 선수층이 두껍고 경쟁도 훨씬 거칠지만, 반대로 보면 이런 치열한 구조를 통과한 선수일수록 드림투어에서 버틸 힘도 갖추게 됩니다. 중장년 당구팬 입장에서는 동호인 무대와 프로 무대 사이의 간격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이런 트라이아웃이 그 간격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결과 발표와 합격자 명단이 나오면 드림투어 판도 변화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참가전이 아니라, 프로당구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현실적인 시험대였습니다. 경기 방식도 짧고 냉정해서 한 번의 집중력 저하가 결과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전자 명단 자체만 봐도 이미 경쟁의 밀도가 느껴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2026 PBA 트라이아웃 결과와 합격자 흐름, 그리고 드림투어에서 주목할 선수까지 이어서 정리해보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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