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2026 8강 대진과 관전 포인트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2026이 16강 일정을 마치고 8강 대진을 확정했습니다. 시즌 개막전답게 강호들의 집중력과 신예 선수들의 상승세가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구를 오래 본 팬이라면 “개막전에서 흐름을 잡는 선수가 시즌 전체 분위기를 만든다”는 말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이번 8강 역시 그런 흐름이 강하게 보이는 대진입니다.16강 경기결과로 본 분위기 변화16강에서는 조재호, 김준태, 다비드 사파타, 응우옌꾸옥응우옌, 세미 사이그너, 조건휘, 마르티네스 등이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김준태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동궁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 승리를 기록했고, 애버리지 2.789와 하이런 8로 공격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