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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라온 4대0 완승, PBA 팀리그 4일차 경기결과 다시 보기

와이즈트리 2026. 7. 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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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라온 4대0 완승, PBA 팀리그 4일차 경기결과 다시 보기

목차

1. 경기 일정과 최종 스코어

2. 초반 복식에서 잡은 승부 흐름

3. 마르티네스 단식 완승의 의미

4. 에스와이 당구팀의 다음 과제

 

 

경기 일정과 최종 스코어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4일차 세 번째 경기는 7월 8일 오후 3시 4분에 시작됐습니다. 맞대결은 에스와이 빌더스와 크라운해태 라온의 경기였고, 최종 결과는 크라운해태 당구팀의 4대0 승리였습니다. 팀리그에서 4대0 스코어가 나오면 단순한 승리를 넘어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의미가 큽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크라운해태의 복식 안정감과 단식 집중력이 함께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초반 복식에서 잡은 승부 흐름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에스와이의 하샤시·서현민 조가 크라운해태의 김재근·마르티네스 조를 상대했습니다. 크라운해태 조는 11대6으로 먼저 세트를 가져오며 출발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애버리지 1.571과 하이런 6점은 복식 경기에서 상당히 좋은 내용입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는데, 복식에서는 득점뿐 아니라 다음 선수에게 남겨주는 공의 위치까지 중요하기 때문에 수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PBA 팀리그 경기결과를 바꾼 2세트 접전

2세트 여자복식은 승부의 분위기를 크게 흔든 구간이었습니다. 에스와이의 한지은·권발해 조와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조가 맞붙었고, 크라운해태가 9대8로 이겼습니다. 한 점 차 승부에서는 실력보다 부담 관리가 먼저 보일 때가 많습니다. 당구를 쳐본 분들이라면 마지막 1점에서 쉬운 배치도 어렵게 느껴지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이 세트를 잡은 크라운해태 당구팀은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왔습니다.

 

 

마르티네스와 노병찬·백민주의 마무리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마르티네스가 하샤시를 15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4이닝 만에 15점을 완성한 애버리지 3.750은 이날 경기의 가장 강한 장면이었습니다.

 

이어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노병찬·백민주 조가 서현민·한지은 조를 9대7로 누르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로써 크라운해태는 세트 스코어 4대0, 팀 애버리지 1.517을 기록했고, 에스와이는 0.778에 머물렀습니다. PBA 팀리그 경기결과만 보면 완승이지만, 2세트와 4세트는 접전이었기에 에스와이 당구팀도 보완 지점은 분명했습니다.

 

 

크라운해태 당구팀 승리의 의미

이번 경기는 크라운해태가 초반 복식, 중반 단식, 후반 혼합복식을 고르게 가져간 경기였습니다. 특히 마르티네스의 단식 완승은 상대 벤치의 흐름을 꺾는 결정적 장면이었습니다.

 

 

에스와이는 다음 경기에서 첫 세트 출발과 접전 마무리 능력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이어서 1라운드 4일차 전체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팀 순위 변화를 함께 보면 라운드 우승 경쟁 구도가 더 뚜렷하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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