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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크라운해태 꺾고 반등 - PBA 팀리그 경기결과 4대2

와이즈트리 2026. 7. 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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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크라운해태 꺾고 반등 성공…PBA 팀리그 경기결과 4대2

목차

1. 하이원리조트 크라운해태전 최종 스코어

2. 초반 흐름을 바꾼 복식 승부

3. 체네트와 이미래가 만든 결정적 세트

4. PBA 팀리그 경기결과가 남긴 의미

 

하이원리조트 크라운해태전 최종 스코어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5일차 두 번째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 당구팀이 크라운해태 당구팀을 4대2로 눌렀습니다. 경기는 2026년 7월 9일 17시 04분에 진행됐고, 전체 애버리지는 하이원리조트 1.071, 크라운해태 0.927이었습니다.

 

PBA 팀리그 경기결과를 볼 때 크라운해태는 하이런 10점을 기록하며 강한 한 방을 보여줬지만, 하이원리조트는 세트 운영의 안정감에서 앞섰습니다.

 

초반 흐름을 바꾼 복식 승부

1세트는 크라운해태의 김재근·마르티네스 조가 레펀스·체네트를 11대5로 이기며 먼저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2세트 여자복식에서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강지은 조가 임정숙·히가시우치 조를 9대6으로 꺾으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팀리그에서 복식은 단순히 두 선수가 함께 치는 경기가 아니라, 포지션을 이어 주고 다음 공격을 편하게 만들어야 하는 세트입니다. 이 장면이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의 방향을 바꾼 첫 번째 분기점이었습니다.

 

체네트와 이미래가 만든 결정적 세트

3세트에서는 마르티네스가 레펀스를 15대2로 크게 이기며 크라운해태가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4세트에서 임성균·강지은 조가 노병찬·백민주 조를 9대3으로 제압했고, 5세트에서는 체네트가 김재근을 11대1로 꺾었습니다.

 

 

이어 6세트 여자단식에서 이미래가 백민주를 9대2로 이기며 승부를 끝냈습니다. 특히 이미래는 복식과 단식에서 모두 승리하며 하이원리조트 당구팀의 실질적인 승부처를 책임졌습니다.

 

PBA 팀리그 경기결과가 남긴 의미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이원리조트가 중반 이후 세트 집중력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의 폭발적인 경기력이 있었지만, 전체 세트 흐름을 끝까지 가져가지는 못했습니다.

 

 

반대로 하이원리조트 당구팀은 여자복식, 혼합복식, 단식까지 고르게 점수를 가져가며 팀 경기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당구를 오래 본 팬이라면 한 선수의 하이런보다 여러 세트에서 흔들리지 않는 조합이 더 무섭다는 점에 공감할 것입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승리로 1라운드 중반 경쟁에서 반등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크라운해태는 강한 단식 카드가 있는 만큼 복식 조합의 기복을 줄이는 것이 다음 과제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1라운드 5일차 이후 전체 팀 순위와 라운드 우승 경쟁 구도를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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