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4대2 역전승, PBA 팀리그 1라운드 6일차 하이원리조트전 흐름
목차
1. 6일차 두 번째 경기 결과
2. 하이원리조트가 먼저 잡은 초반 흐름
3. 하림 당구팀의 반격과 승부처
4. 1라운드 후반 순위 경쟁 전망

6일차 두 번째 경기 결과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6일차 두 번째 경기는 7월 10일 오후 3시에 열렸습니다. 대진은 하림 오드그로서와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였습니다. 최종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림 당구팀의 4대2 승리였습니다. 1라운드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각 팀에 남은 경기는 세 경기뿐이기 때문에, 이번 승리는 하림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하이원리조트가 먼저 잡은 초반 흐름

출발은 하이원리조트 당구팀이 좋았습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레펀스·체네트 조가 하림의 김영원·쩐득민 조를 11대10으로 이겼습니다.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이미래·강지은 조가 박정현·김상아 조를 9대8로 제압하며 2대0을 만들었습니다. 두 세트 모두 한 점 차 승부였기 때문에 하이원리조트 입장에서는 초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이런 접전 세트를 잡고도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 팀전에서는 오히려 후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림 당구팀의 반격과 승부처
3세트부터 하림 당구팀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김준태가 체네트를 15대12로 꺾으며 추격을 시작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임완섭·정보윤 조가 레펀스·전지우 조를 9대0으로 이겼습니다.
이 장면이 경기의 핵심이었습니다. 동호인 당구에서도 한 세트를 0점으로 내주면 다음 경기자의 손끝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어 5세트에서 김영원이 임성균을 11대4로 이겼고, 6세트에서는 박정현이 이미래를 9대7로 누르며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1라운드 후반 순위 경쟁 전망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에서 하림은 애버리지 1.824, 하이원리조트는 1.303을 기록했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공격 기회를 효율적으로 살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림 당구팀은 초반 2세트를 내주고도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반면 하이원리조트 당구팀은 좋은 출발 이후 후반 세트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1라운드가 9일차까지 이어지는 만큼 이제는 승점뿐 아니라 세트득실률도 중요합니다. 하림은 이번 승리로 후반 순위 싸움의 동력을 얻었고, 하이원리조트는 남은 경기에서 초반 우세를 끝까지 지키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다음에는 6일차 전체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순위 변화를 함께 보면 라운드 우승 경쟁 흐름을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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