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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NH농협카드 4대3 제압, PBA 팀리그 6일차 접전 승부

와이즈트리 2026. 7. 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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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NH농협카드 4대3 제압, PBA 팀리그 6일차 접전 승부

목차

1. 6일차 네 번째 경기 결과

2. 휴온스가 먼저 만든 2대0 흐름

3. NH농협카드의 추격과 마지막 세트

4. 1라운드 후반 순위 싸움 의미

 

 

6일차 네 번째 경기 결과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6일차 네 번째 경기에서는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NH농협카드 NH pay를 4대3으로 꺾었습니다. 경기는 7월 10일 오후 6시에 시작됐고, 마지막 7세트까지 가는 접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휴온스 당구팀의 후반 반등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NH농협카드 1.600, 휴온스 1.686으로 근소했지만, 승부처 집중력은 휴온스가 더 좋았습니다.

 

 

휴온스가 먼저 만든 2대0 흐름

초반 분위기는 휴온스 당구팀이 잡았습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강동궁·응오 조가 NH농협카드 마민깜·다오 조를 11대7로 이겼습니다. 4이닝 만에 11점을 채우며 애버리지 2.750을 기록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어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서한솔·최지민 조가 김민아·정수빈 조를 9대3으로 제압했습니다. 팀리그에서 복식 두 세트를 먼저 가져가면 뒤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훨씬 편하게 경기를 풀 수 있습니다.

 

 

NH농협카드의 추격과 마지막 세트

NH농협카드 당구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 조재호가 강동궁을 15대12로 이기며 추격의 문을 열었습니다. 4세트 혼합복식은 휴온스의 모랄레스·김예은 조가 조재호·김보미 조를 9대7로 잡아 다시 차이를 벌렸습니다.

 

이후 5세트에서 마민깜이 응오를 11대2로 이겼고, 6세트에서는 김민아가 김세연을 9대5로 꺾으며 세트스코어 3대3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7세트에서 휴온스 김홍민이 오태준을 11대4로 제압하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1라운드 후반 순위 싸움 의미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에서 가장 눈에 띈 장면은 김홍민의 마지막 세트였습니다. 김홍민은 3이닝 11점, 애버리지 3.667로 짧고 강하게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며, 짧은 세트에서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상대에게 반격할 시간을 거의 주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휴온스 당구팀은 초반 우세를 중간에 따라잡혔지만 마지막 세트를 지키며 귀중한 승리를 얻었습니다.

 

 

1라운드는 9일차까지 진행되며 이제 각 팀에 남은 경기는 세 경기뿐입니다. 휴온스는 이번 승리로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고, NH농협카드는 0대2에서 따라붙은 힘은 좋았지만 최종 세트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6일차 전체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팀 순위 변화를 함께 보면 라운드 우승 경쟁 흐름을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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