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당구팀 4대2 승리, 하이원리조트전에서 살아난 팀 밸런스
목차
1. 웰컴저축은행이 잡은 7일차 네 번째 경기
2. 복식 두 세트가 만든 초반 우위
3. 하이원리조트의 단식 반격
4. 최혜미 활약과 후반 순위 경쟁


웰컴저축은행이 잡은 7일차 네 번째 경기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네 번째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가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를 4대2로 이겼습니다. 경기는 7월 11일 오후 6시에 진행됐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웰컴저축은행 1.250, 하이원리조트 1.186이었고, 하이런은 웰컴저축은행 8점, 하이원리조트 6점이었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웰컴저축은행 당구팀이 초반 복식과 후반 여자단식에서 필요한 세트를 잡아낸 경기였습니다.
복식 두 세트가 만든 초반 우위
웰컴저축은행 당구팀은 출발부터 점수를 쌓았습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사이그너·조건휘 조가 레펀스·임성균 조를 11대8로 꺾었습니다. 이어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최혜미·최봄이 조가 하이원리조트 이미래·강지은 조를 9대8로 이겼습니다.

특히 2세트는 긴 이닝 끝에 한 점 차로 갈린 승부였습니다. 팀리그에서 이런 세트를 가져가면 벤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동호인 경기에서도 접전 복식을 이기면 다음 단식 선수가 훨씬 편하게 큐를 잡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이원리조트의 단식 반격
하이원리조트 당구팀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았습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 레펀스가 사이그너를 15대13으로 이기며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사이그너의 애버리지는 2.600으로 높았지만, 세트 승리는 레펀스가 가져갔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이고, 하이런은 한 이닝 최고 득점입니다. 수치가 좋아도 마지막 득점을 먼저 완성하지 못하면 세트는 내줄 수 있습니다. 5세트에서는 체네트가 산체스를 11대4로 제압하며 하이원리조트가 다시 한 번 따라붙었습니다.

최혜미 활약과 후반 순위 경쟁
승부의 무게는 4세트와 6세트에서 웰컴저축은행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 산체스·용현지 조가 이충복·전지우 조를 9대2로 이기며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마지막 6세트 여자단식에서는 최혜미가 이미래를 9대7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최혜미는 여자복식과 여자단식에서 모두 승리하며 웰컴저축은행 당구팀의 4대2 승리에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로 웰컴저축은행은 1라운드 후반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다음에는 7일차 마지막 경기와 팀 순위 변화를 함께 보면 막판 라운드 경쟁 흐름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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