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4대0 완승, PBA팀리그 1라운드 9일차 첫 경기 흐름
목차
1. NH농협카드와 크라운해태 경기 요약
2. 세트별 승부를 가른 장면
3. 2라운드를 앞둔 두 팀의 과제

NH농협카드와 크라운해태 경기 요약
2026-2027시즌 PBA팀리그 1라운드 9일차 첫 경기는 NH농협카드 NH pay의 4대0 승리로 끝났습니다. 7월 13일 12시에 열린 이 경기에서 NH농협카드 당구팀은 크라운해태 라온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NH농협카드 1.571, 크라운해태 1.000이었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는데, 팀 경기에서는 단순 수치보다 중요한 순간에 점수를 이어가는 능력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세트별 승부를 가른 장면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조재호·마민깜 조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노병찬 조를 11대6으로 꺾었습니다. 5이닝 만에 11점을 채우며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김민아·김보미 조가 임정숙·히가시우치 조를 9대4로 제압했습니다. 여자복식은 9점제라 초반 실점 관리가 중요한데, NH농협카드는 흐름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가장 팽팽했던 세트는 3세트였습니다. 조재호가 마르티네스를 15대14로 이기며 크라운해태의 반격 기회를 끊었습니다. 마르티네스도 14점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한 점에서 조재호가 먼저 마무리했습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오태준·정수빈 조가 김재근·백민주 조를 9대2로 이기며 경기를 닫았습니다. 혼합복식은 남녀 선수의 호흡과 배치가 중요한 세트인데, 이 부분에서도 NH농협카드가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2라운드를 앞둔 두 팀의 과제
이번 PBA팀리그 경기결과는 NH농협카드 당구팀에 긍정적인 마무리입니다. 1라운드 중반까지 순위 경쟁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마지막 날 4대0 승리는 분위기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조재호가 복식과 단식에서 중심을 잡았고, 여자복식과 혼합복식까지 고르게 살아났다는 점이 의미 있습니다.


반면 크라운해태 당구팀은 0대4 패배로 1라운드 막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특히 3세트 14대15 패배는 흐름을 바꿀 수 있었던 장면이라 더 아쉬웠습니다. 당구는 한 점 차 패배가 다음 세트의 심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오늘 경기로 1라운드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PBA팀리그 1라운드 최종 순위와 2라운드 반등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Sports > PBA팀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BA팀리그 9일차 일정, 1라운드 우승 가를 마지막 세트오더 (0) | 2026.07.13 |
|---|---|
| PBA팀리그 1라운드 8일차 결과 순위 요약, 하림 선두와 최종일 변수 (0) | 2026.07.13 |
| PBA팀리그 1라운드 8일차 순위, 하림 선두와 마지막 9일차 변수 (0) | 2026.07.13 |
| 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 격파, PBA팀리그 8일차 4대2 승리 (0) | 2026.07.12 |
| 크라운해태 하나카드 제압, PBA팀리그 1라운드 8일차 역전 흐름 (0) | 202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