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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F 여자 3쿠션 당구 랭킹 TOP10, 박세정 선두·허채원 추격

와이즈트리 2026. 8.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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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F 여자 3쿠션 당구 랭킹 TOP10, 박세정 선두·허채원 추격

대한당구연맹(KBF) 여자 3쿠션 랭킹을 살펴보면 최근 전국대회에서 자주 보이던 선수들이 상위권에 촘촘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허채원의 경기력이 주목받고 있지만 2026년 7월 27일 기준 랭킹 1위는 박세정입니다.

 

박세정은 698점, 허채원은 558점으로 140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자 3쿠션 TOP10과 그 아래 경쟁 구도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세정 698점 독주, 허채원·김하은이 뒤쫓는다

박세정은 경북당구연맹 소속으로 698점을 기록하며 KBF 여자 3쿠션 랭킹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서울당구연맹의 허채원은 558점으로 2위, 남양주당구연맹 김하은은 438점으로 3위입니다. 4위는 충남당구연맹 백가인으로 411점을 기록했습니다.

 

박세정과 허채원의 격차는 140점, 허채원과 김하은의 차이는 120점입니다. 최상위권에서는 비교적 계단식으로 점수 차이가 벌어진 모습입니다. 여러 대회의 누적 포인트를 사용하는 랭킹에서는 한 차례 좋은 성적보다 지속적인 상위 라운드 진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채승은·염희주·최다영, 5~7위는 불과 6점 차

중상위권으로 내려오면 경쟁은 훨씬 치열해집니다. 인천당구연맹 채승은이 384점으로 5위, 광주당구연맹 염희주가 380점으로 6위, 충북당구연맹 최다영이 378점으로 7위입니다. 세 선수의 점수 차이는 6점에 불과해 다음 전국대회 성적에 따라 순서가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8위는 안양당구연맹 정수인 356점, 9위는 최윤서 334점, 10위는 충남당구연맹 김아리 332점입니다. 최윤서와 김아리 역시 2점 차에 불과합니다. 당구에서는 한 경기의 몇 점 차이가 아니라 한 대회에서 어느 라운드까지 올라가느냐가 랭킹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구간의 경쟁은 계속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KBF 여자 3쿠션 TOP10 밖에도 경쟁 선수 많다

10위 아래에도 익숙한 선수들이 이어집니다. 이보라와 이유나가 각각 330점으로 11위와 12위에 자리했고 노윤주 319점, 이채은 314점, 유지현 300점이 뒤를 잇습니다. 마지우 295점, 조아라 293점, 박다영 291점, 이근영 270점, 박수아 264점도 상위 20위 안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전정빈, 이다미, 강영심, 황령인, 안수현, 박지현, 윤나비, 홍선희, 손이서, 서보민 등 여러 선수가 랭킹에 포함돼 있습니다. 최상위 선수 몇 명만 보는 것보다 20~30위권 선수들의 이동까지 함께 살펴야 여자 3쿠션 전체 흐름을 읽기 쉽습니다.

여자 3쿠션 랭킹 80명이 보여주는 선수층 변화

이번 KBF 공식 랭킹에는 총 80명이 등재돼 있습니다. 지역 당구연맹 선수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방송통신고등학교, 체육회와 대학 소속 선수도 포함돼 있어 여자 3쿠션 선수층이 여러 경로에서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도는 박세정의 선두, 허채원의 추격, 김하은·백가인의 상위권 경쟁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채승은·염희주·최다영처럼 점수 차가 거의 없는 선수들의 순위 변화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음 전국대회에서는 박세정과 허채원의 최근 성적, 그리고 김하은을 포함한 상위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 변화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기준: 대한당구연맹(KBF) 2026년 7월 27일 여자 캐롬 3쿠션 랭킹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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