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128강 일정과 주요 대진 총정리
목차
1. 시즌 4차 투어, 128강부터 시작되는 순위 경쟁
2. 10월 6일 1일차 주요 경기와 방송 대진
3. 10월 7일 산체스·해커·응우옌·김영원 출전
4. 시즌 상금랭킹 상위권 선수 관전 포인트
시즌 4차 투어, 128강부터 시작되는 순위 경쟁
2026-27시즌 PBA 투어가 네 번째 대회인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대회 PBA 본선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고양 KINTEX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128강은 6일과 7일 이틀 동안 나눠 열립니다.

PBA 128강은 4전 3선승 세트제로 진행되고 세트스코어가 2대2가 되면 승부치기로 승자를 결정합니다. 세트 수가 짧은 초반 라운드는 첫 세트 흐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평소 장타력이 좋은 선수라도 초반에 테이블 적응이 늦으면 경기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 128강부터 긴장감이 높습니다.
10월 6일 1일차 주요 경기와 방송 대진
첫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됩니다. 방송 테이블에서는 김재근과 이해동, 구민수와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맞대결이 먼저 진행됩니다. 오후 6시에는 김임권-윤용재, 노병찬-김성민2 경기가 편성돼 있어 저녁 시간대에도 주요 경기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상위권 선수 가운데서는 조건휘의 첫 경기가 눈에 띕니다. 조건휘는 오후 6시 장병대를 상대합니다. 오후 11시에는 조재호-임태동, 강동궁-김경민 경기가 방송 테이블에 배정돼 있습니다.
베테랑 선수들의 경우 초반부터 무리한 공격을 이어가기보다 세트 중반 이후 배치 난도를 조절하는 운영이 승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0월 7일 산체스·해커·응우옌·김영원 출전
둘째 날은 익숙한 이름들이 집중적으로 등장합니다.
낮 12시30분에는 다니엘 산체스가 고준서를 만나고, 최경준과 김준태의 경기도 같은 시간 진행됩니다. 산체스는 공격 템포와 정교한 두께 조절이 강점인 선수라 첫 경기부터 경기 감각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가 관심사입니다.

오후 5시30분 방송 경기에서는 해커가 이재홍과 맞붙고, 남상민은 응우옌쩐타인타오를 상대합니다. 이어 오후 10시30분에는 조병욱과 김영원의 경기가 방송됩니다.
늦은 시간대이지만 시즌 상금랭킹 선두 김영원의 첫 경기라는 점에서 128강 일정 가운데 주목도가 높은 대진입니다.


시즌 상금랭킹 상위권 선수 관전 포인트
시즌 3차 투어까지 김영원, 조건휘, 응우옌쩐타인타오가 각각 우승을 기록하며 상금랭킹 상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올시즌 pba 누적상금 랭킹을 보면, 김영원은 1억650만원으로 1위, 조건휘는 1억600만원으로 2위, 응우옌쩐타인타오는 1억원으로 3위입니다. 세미 사이그너는 3,900만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번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128강은 단순한 첫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시즌 중반에 들어선 만큼 한 번의 조기 탈락이 상금랭킹과 월드챔피언십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송 경기를 중심으로 주요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세트 운영을 확인한 뒤 64강 대진표와 상금랭킹 변화를 이어서 살펴보면 시즌 흐름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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