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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LPBA에서 멈춘 젊은 팀리거들, 황민지·전지우·권발해·최봄이 성적 분석

와이즈트리 2026. 10. 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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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LPBA에서 멈춘 젊은 팀리거들, 황민지·전지우·권발해·최봄이 성적 분석

목차

1. 2000년대생 LPBA 팀리거들의 이번 대회 성적

2. 최봄이 Q라운드 탈락, 승부는 하이런에서 갈렸다

3. 황민지·전지우·권발해 128강 경기 내용

4. 팀리그와 개인투어 성적이 다른 이유

2000년대생 LPBA 팀리거들의 이번 대회 성적

2026-27시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에서 젊은 팀리거들의 조기 탈락이 이어졌습니다.

 

황민지, 전지우, 권발해, 최봄이는 모두 2000년대 출생으로 PBA 팀리그 소속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팀리그에서 연봉을 받고 꾸준히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이지만 개인투어에서는 별도의 랭킹과 성적 경쟁을 다시 치러야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봄이가 Q라운드에서 탈락했고 황민지, 전지우, 권발해는 128강에서 대회를 마쳤습니다. 젊은 선수들에게 팀리그 경험은 큰 자산이지만, 개인전은 한 경기 결과가 그대로 생존 여부를 가른다는 점에서 부담의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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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봄이 Q라운드 탈락, 승부는 하이런에서 갈렸다

2004년생 최봄이는 이효제와 Q라운드에서 맞붙었습니다.

 

두 선수는 21대21로 동점을 기록했고 애버리지도 나란히 0.913이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런에서 이효제가 4점, 최봄이가 3점을 기록하면서 최종 승자는 이효제로 결정됐습니다.

 

 

최봄이처럼 최근 10개 투어 합산 랭킹이 97위 밖에 있는 선수는 Q라운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최봄이는 선수정보상 랭킹 218위, 600포인트로 표시돼 있어 개인투어에서 성적을 빠르게 쌓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점수와 애버리지가 같았던 경기였던 만큼 한 번의 장타 차이가 더욱 아쉽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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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지·전지우·권발해 128강 경기 내용

황민지는 김효정을 상대로 19대24로 패했습니다.

 

황민지는 애버리지 0.826, 하이런 4를 기록했지만 김효정이 애버리지 1.043과 하이런 6으로 한 단계 높은 득점 흐름을 보였습니다. 황민지가 크게 무너진 경기라기보다 상대의 안정적인 공격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지우는 김효주에게 12대20으로 졌습니다. 애버리지는 전지우 0.414, 김효주 0.690이었습니다. 권발해는 이하니와 접전 끝에 10대11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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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발해의 하이런은 3으로 이하니의 2보다 높았지만, 제한시간 점수제에서는 장타 한 번보다 전체 이닝에서 꾸준히 점수를 쌓는 흐름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팀리그와 개인투어 성적이 다른 이유

PBA 팀리그는 복식과 단식을 섞어 팀 전체가 승부를 만들어 가는 구조입니다.

 

반면 LPBA 개인투어는 선수 한 명이 경기 흐름과 실수를 모두 책임져야 합니다. 특히 Q라운드와 128강의 점수제 경기는 제한시간이 있어 몇 이닝의 공타가 누적되면 후반에 만회하기 쉽지 않습니다.

 

 

황민지, 전지우, 권발해, 최봄이는 모두 젊고 팀리그 경험도 쌓고 있지만 개인투어에서는 아직 결과를 더 보여줘야 합니다. 시즌이 8차 투어까지 이어지는 만큼 이후 성적에 따라 랭킹과 월드챔피언십 진출 가능성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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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이들 2000년대생 LPBA 선수들의 시즌 랭킹, 팀리그 출전 비중, 개인투어 성적을 비교해 보면 성장 속도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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