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크라운해태 LPBA 64강 대진표, 128강 첫날 결과로 본 주요 승부처
목차
1. 128강 첫날, 상위권 선수들의 출발
2. 64강 A조에서 주목할 대진
3. 64강 B조에서 눈에 띄는 선수들
4. 2일차 결과가 남긴 변수
128강 첫날, 상위권 선수들의 출발
2026-27시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이 128강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128강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첫날 결과만으로는 64강 전체 대진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다만 김가영, 김보미, 이미래, 백민주 등 주요 선수들이 먼저 생존하면서 64강 초반 구도는 어느 정도 드러났습니다.
김가영은 박효선을 25대15로 꺾으며 애버리지 1.042를 기록했습니다.

김보미는 정혜빈을 상대로 25점을 채우며 애버리지 1.667, 하이런 9를 기록했고, 히다 오리에는 1.786, 장가연은 1.923의 높은 애버리지로 64강에 올랐습니다. 첫날부터 1점대 애버리지를 넘긴 선수들이 많아 64강에서도 공격적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64강 A조에서 주목할 대진
A조에서는 김가영과 윤경남, 전어람과 김효정, 강유진과 최지민, 전애린과 김다희의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반대편에서는 김보미-김보라, 김사랑-히다 오리에, 이하니-김진아, 김효주-김예은 대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김보미와 히다 오리에는 128강에서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64강도 25점 점수제와 50분 제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반 공타를 줄이고 먼저 10점대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수제에서는 한 번의 장타보다 꾸준히 득점을 이어가는 흐름이 실제 승부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64강 B조에서 눈에 띄는 선수들
B조에서는 이미래-김명희, 정보윤-장가연, 이승희-김정미, 김도경-백민주가 32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또 한슬기-박다솜, 김지연3-최혜미, 이선경-최연주, 이윤애-임경진 경기도 확정됐습니다.

장가연은 128강에서 애버리지 1.923으로 첫날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고, 한슬기도 1.389를 기록했습니다. 백민주 역시 김성하를 25대13으로 제압했습니다.
당구를 직접 쳐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런 날은 공이 잘 보이고 두께 판단도 빠르게 이뤄집니다. 다만 64강에서는 상대도 승자이기 때문에 같은 흐름을 이어가는지가 핵심입니다.
2일차 결과가 남긴 변수
현재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64강 대진표는 첫날 진출자 중심으로 먼저 채워진 상태입니다. 10월 5일 열리는 128강 2일차에는 김민아, 서한솔, 강지은, 김세연, 용현지, 스롱 피아비 등도 출전해 C조와 D조 대진을 완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64강 전체 흐름은 2일차 결과까지 확인해야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첫날에는 장가연, 김보미, 히다 오리에처럼 애버리지가 높은 선수들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다음에는 128강 2일차 결과를 반영한 전체 64강 대진표와 함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주요 대진을 살펴보면 대회 흐름을 더 선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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