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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라운해태 LPBA 32강 대진 확정, 스롱·김민아·김보미 탈락 뒤 남은 우승 후보

와이즈트리 2026. 10. 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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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라운해태 LPBA 32강 대진 확정, 스롱·김민아·김보미 탈락 뒤 남은 우승 후보

목차

1. 64강에서 이어진 챔피언들의 탈락

2. 32강 A·B조, 김가영·이미래 중심 경쟁

3. 32강 C·D조, 고은경·서유리 돌풍 주목

4. 점수제에서 세트제로 바뀌는 승부 방식

64강에서 이어진 챔피언들의 탈락

2026-27시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이 64강을 끝내고 32강 대진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초반부터 우승 경험자들의 탈락이 이어졌습니다. 임정숙과 김갑선에 이어 64강에서는 김민아, 스롱 피아비, 김보미가 탈락하면서 우승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김민아는 고은경에게 15대24로 패했습니다. 고은경의 애버리지는 0.960, 김민아는 0.600이었습니다. 스롱 피아비 역시 서유리에게 13대22로 밀렸고, 김보미는 김보라에게 12대25로 패했습니다. 특히 김보라는 애버리지 1.786을 기록하며 64강에서 강한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32강 A·B조, 김가영·이미래 중심 경쟁

A조에서는 김가영-전어람, 강유진-김다희, 김보라-히다 오리에, 김진아-김예은이 맞붙습니다.

 

김가영은 64강에서 윤경남을 25대9로 제압했고, 김보라 역시 김보미를 상대로 25점을 모두 채우며 상승세를 탔습니다.

 

B조에서는 이미래-정보윤, 이승희-백민주, 박다솜-최혜미, 최연주-임경진 대진이 만들어졌습니다.

 

 

최혜미는 64강에서 25점 완주에 성공했고 임경진도 애버리지 1.316을 기록했습니다. 기존 챔피언과 최근 경기력이 좋은 선수들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16강 진출 경쟁이 치열해 보입니다.

32강 C·D조, 고은경·서유리 돌풍 주목

C조는 고은경-이화연, 오수정-정수빈, 이우경-이신영, 송민지-박정현 대진입니다. 4회 우승자 김민아를 탈락시킨 고은경이 다시 한 번 상위 라운드 진출에 도전하고, 박정현 역시 송민지를 상대로 16강을 노립니다.

 

 

D조에서는 강지은-하윤정, 김민영-이지은, 한지은-김세연, 용현지-서유리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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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를 꺾은 서유리가 이번에는 용현지를 만나고, 128강부터 좋은 득점력을 보여준 하윤정은 강지은과 대결합니다. 김세연도 여전히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입니다.

 

점수제에서 세트제로 바뀌는 승부 방식

32강부터는 경기 성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64강까지는 50분 제한의 25점 점수제였지만 32강에서는 세트제로 전환됩니다. 한 세트를 내주더라도 다음 세트에서 흐름을 바꿀 수 있어 짧은 점수제와는 경기 운영 방식이 달라집니다.

 

 

스롱 피아비와 김민아, 김보미가 빠졌지만 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백민주, 히다 오리에, 박정현, 최혜미, 김예은 등 우승 경험자는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동시에 고은경과 서유리처럼 64강에서 강자를 넘어선 선수들이 세트제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지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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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LPBA 32강 경기결과와 16강 대진표를 함께 비교하면 이번 대회의 새로운 우승 구도를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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