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LPBA 2026 16강 대진표 윤곽, 김가영·히다 오리에·박다솜·임경진 생존
목차
1. 32강 첫날, 챔피언과 복병의 희비
2. 김가영·히다 오리에·강유진·김진아 16강행
3. 박다솜·임경진 맞대결 성사
4. 32강 2일차가 남긴 마지막 변수
32강 첫날, 챔피언과 복병의 희비
2026-27시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은 32강 첫날부터 세트제 특유의 변수를 보여줬습니다.


김가영과 히다 오리에, 임경진은 우승 경험을 앞세워 16강에 올랐지만 최혜미와 김예은은 복병에게 패해 대회를 마쳤습니다.

32강은 4전 3선승 세트제로 진행되며 2대2 동점이면 승부치기로 승패를 가립니다. 점수제와 달리 한 세트를 내주더라도 다음 세트에서 흐름을 다시 만들 수 있어 경기 운영과 멘탈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김가영·히다 오리에·강유진·김진아 16강행
김가영은 전어람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었습니다.

전체 애버리지 1.500, 하이런 5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히다 오리에도 김보라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애버리지 0.917, 하이런 6을 기록했습니다.

강유진은 김다희에게 3대1 승리를 거뒀고 김진아는 김예은을 3대1로 눌렀습니다. 특히 김진아는 애버리지 1.000에 하이런 8을 기록해 장타 능력까지 보여줬습니다. 이에 따라 16강에서는 김가영-히다 오리에, 강유진-김진아의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박다솜·임경진 맞대결 성사
박다솜은 우승 경험이 있는 최혜미를 상대로 3대1 역전승을 만들었습니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갔고, 전체 애버리지 1.049로 최혜미의 0.800을 앞섰습니다. 임경진은 최연주를 3대0으로 제압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습니다.

이 결과 박다솜과 임경진이 16강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박다솜은 상승세가 강점이고 임경진은 우승 경험과 세트 운영이 장점입니다. 짧은 세트에서는 한 번의 장타보다 연속 공타를 줄이는 쪽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아 두 선수의 득점 리듬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32강 2일차가 남긴 마지막 변수
정수빈과 강지은도 첫날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정수빈은 오수정을 3대1, 강지은은 하윤정을 3대1로 꺾었습니다. 강지은은 애버리지 1.086, 하이런 7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16강 전체 대진표는 32강 2일차 경기가 끝나야 완전히 채워집니다. 이미래, 백민주, 박정현, 김세연, 한지은, 용현지 등 주요 선수들의 결과가 남아 있어 우승 경쟁 구도도 한 번 더 바뀔 수 있습니다.
2일차 종료 후에는 16강 최종 대진과 함께 챔피언 생존 현황, 최근 애버리지까지 비교해 보면 8강 판도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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