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PBA팀리그

26-27 PBA팀리그 4라운드 3일차 대진 분석 - 강동궁·김가영·스롱 피아비 출전 주목

와이즈트리 2026. 11. 2. 10:47
반응형

26-27 PBA팀리그 4라운드 3일차 대진 분석 - 강동궁·김가영·스롱 피아비 출전 주목

2026-2027 시즌 PBA팀리그 4라운드가 11월 2일 3일차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라운드 초반이지만 승점 경쟁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어 각 팀 입장에서는 하루 한 경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이날은 강동궁, 김가영, 스롱 피아비 등 팀의 중심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세트별 흐름도 관심을 모읍니다.

브레이커스-하나카드, 김가영 활용법이 핵심

낮 12시 첫 경기는 PBA 브레이커스와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맞대결입니다. 남자복식에서는 오성욱·안토니오 몬테스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김병호를 상대하고, 여자복식에서는 임경진·히다 오리에와 김가영·김진아가 큐를 잡습니다.

 

 

하나카드 프로당구팀은 김가영을 여자복식과 여자단식에 모두 배치했습니다. 김가영은 여자단식에서 황민지를 상대합니다. 팀리그는 개인전과 달리 한 선수가 여러 세트에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에이스의 활용 방식이 승부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카드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김보미 LPBA 첫 우승, 0대3 뒤집고 임정숙에 4대3 역전승

김보미 LPBA 첫 우승, 0대3 뒤집고 임정숙에 4대3 역전승2026~2027시즌 5차 투어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이 김보미의 첫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김보미는 결승에서 통산 5회 우승의 임정숙을 세트

onionwise.com

 

김준태-강동궁, 15점 단식에서 만난다

오후 3시 하림 용가리즈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의 경기에서는 김준태와 강동궁의 남자단식이 가장 눈에 띕니다. 두 선수는 3세트 15점 경기에서 맞붙습니다. 짧은 점수제로 진행되는 팀리그 단식은 한 차례의 장타나 연속 득점이 그대로 승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단식에서는 박정현과 김세연이 맞붙고, 마지막 세트에는 응우옌프엉린과 응오딘나이가 출전합니다. 한두 세트가 흔들리더라도 후반에 뒤집을 수 있는 전력 구성이어서 양 팀 모두 세트 운영이 중요해 보입니다.

웰컴저축은행 강유진, 두 번째 팀리그 무대

에스와이 빌더스와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경기에서는 여자복식이 주목됩니다. 한지은·이우경이 최혜미·강유진을 상대합니다. 4라운드부터 웰컴저축은행 당구팀에 합류한 강유진에게는 팀리그 적응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경기입니다.

 

 

 

김보미 LPBA 우승 없어도 통산 TOP10, 꾸준함이 만든 랭킹 9위

김보미 LPBA 우승 없어도 통산 TOP10, 꾸준함이 만든 랭킹 9위LPBA 통산 상위권에는 대부분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보미는 아직 개인투어 정상에 오른 적이 없으면

onionwise.com

 

 

남자단식에서는 모리 유스케와 세미 사이그너, 부라크 하샤시와 응우옌쩐타인타오 등의 대진도 예정돼 있습니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빠르게 팀 색깔에 녹아드는지가 웰컴저축은행의 반등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스롱 피아비·임정숙·이미래, LPBA 강자들도 출전

우리금융캐피탈과 크라운해태 라온의 경기에서는 스롱 피아비가 여자복식과 여자단식에 모두 출전합니다. 여자복식에서는 장가연과 호흡을 맞춰 임정숙·백민주를 상대하고, 여자단식에서는 다시 임정숙과 만납니다.

 

 

밤 9시 NH농협카드와 하이원리조트 경기에서는 김보미·김민아와 이미래·강지은의 여자복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어 여자단식에서는 정수빈과 이미래가 맞붙습니다. 최근 PBA팀리그에서는 LPBA 선수들의 복식과 단식 성적이 팀 승점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만큼 여자 선수들의 결과도 팀 순위 경쟁의 중요한 변수입니다.

 

 

 

PBA 팀리그 제10구단 선수명단 확정, 새 시즌 변수로 떠오르다

PBA 팀리그 제10구단 선수명단 확정, 새 시즌 변수로 떠오르다PBA 팀리그 제10구단 구성이 확정되면서 2026-2027시즌 프로당구 판도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10개 구단 체제로 운

onionwise.com

 

 

이번 4라운드 역시 우승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포스트시즌 진출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직 3일차이지만 초반 승점 격차가 누적되면 후반 추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강동궁, 김가영, 스롱 피아비 등 주요 선수들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그리고 4라운드 팀 순위가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볼 만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