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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4라운드 첫날 결과, 에스와이 선두 출발…휴온스·하나카드 추격

와이즈트리 2026. 11. 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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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4라운드 첫날 결과, 에스와이 선두 출발…휴온스·하나카드 추격

2026-2027 시즌 PBA팀리그 4라운드가 10월 31일 첫 경기를 마쳤습니다. 첫날부터 완승과 접전이 엇갈리면서 팀 순위도 비교적 선명하게 갈렸습니다. 특히 에스와이 당구팀이 세트를 하나도 내주지 않는 강한 출발을 보였고, 휴온스와 하나카드도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에스와이 4대0 완승, 4라운드 첫날 선두

가장 눈에 띈 결과는 에스와이 빌더스의 4대0 승리였습니다. 하림 용가리즈를 상대로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으며 승점 3점을 챙겼고, 세트득실에서도 가장 앞서 1일차 1위에 올랐습니다. 단기전 성격이 강한 라운드 경기에서는 초반 세트 차이를 벌려놓는 것이 순위 경쟁에서 상당한 힘이 됩니다.

 

 

휴온스·하나카드도 승점 3점 확보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PBA 브레이커스를 4대1로 꺾었고, 하나카드 하나페이 역시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를 4대1로 제압했습니다. 두 팀 모두 안정적으로 첫 승을 기록하면서 에스와이를 바로 뒤쫓았습니다. 크라운해태 라온도 하이원리조트를 4대2로 누르며 승점 3점을 추가했습니다.

우리금융캐피탈 4대3 승리, NH농협카드는 승점 1

가장 치열했던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과 NH농협카드의 맞대결이었습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이 7세트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4대3으로 이겨 승점 2점을 획득했고, NH농협카드는 패했지만 승점 1점을 가져갔습니다. 첫날 순위는 에스와이, 휴온스, 하나카드, 크라운해태, 우리금융캐피탈 순입니다.

 

 

아직 4라운드는 시작 단계입니다. 첫 경기에서 패한 팀도 연승 한두 번이면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상위권의 연승 여부와 웰컴저축은행, 하이원리조트, 하림 등 첫날 패배 팀들의 반등이 PBA팀리그 4라운드 순위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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