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양구 3쿠션 월드컵 16강 대진 확정, 한국 선수 3명 우승 도전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2026 양구 3쿠션 월드컵이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32강 조별리그가 종료되면서 16강 진출 선수와 토너먼트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에서는 김행직, 조명우, 허정한이 각각 조 1위로 16강에 올라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세 선수 모두 3전 전승을 기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양구 당구 월드컵에서 나타난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과 16강 상대, 달라지는 경기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32강 종합 순위, 김행직·조명우·허정한 나란히 상위권이번 양구 3쿠션 월드컵 32강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는 김행직입니다. C조에서 3승을 기록하며 종합 애버리지 2.105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