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프로당구 PBA 챌린지투어 2차전 결승에서 당구천재라 불리는 김행직 당구선수의 친동생인 김태관 당구선수가 프로 당구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태관 당구선수(나이 25세)는 지난 8월 29일펼쳐진 PBA 3부투어인 ‘헬릭스 챌린지투어 2차전’에 참가하여 512강부터 결승전까지 내리 9연승을 달성하고 프로당구 3부(챌린지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행직 동생 김태관 당구선수 PBA챌린지투어 우승(나이는) 김태관 당구선수는 29일 오후 충남 천안 PBC 캐롬클럽에서 열린 ‘2022-23시즌 Helix 챌린지투어 2차전’ 결승서 하진원 당구선수(50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15:6, 12:15, 15:7, 15:1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결승에서 김태관은 첫 세트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