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은 언제 사용하나요? 이렇때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국어 공부 좀 해야겠군요. 다이소에는 없어도 노브랜드에는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노브랜드 가게 앞에 딱 도착했는데... 헉! 허걱! 저렇게 셔터문이 내려져 있었습니다. 건물 밖에서 가게 안을 기웃거려 보지만 휴업 중인 상점 안이 보일리가 없지요. "가장 최적의 가격대를 만드는 것" 이게 아마도 노브랜드의 비전인가 봅니다. 아참 저기 보이는 노란 자전거는 카카오 바이크로 가게밖에 세워둔 게 찍힌 것입니다. 노브랜드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나요? 아직 많이 가지 않아서 그런지 노브랜드 슈퍼마켓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 가격 정보 :: 20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