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64강 3턴 경기결과! 스롱·임정숙·장가연 32강 진출, 이제부터는 세트제라 더 재밌다
1월 26일 오후에 열린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64강 3턴 경기(16명)가 마무리됐어요. 64강까지는 세트제가 아니라 제한시간 50분, 25점 점수제로 승부가 나기 때문에, 한 번 흐름을 타면 점수 차가 확 벌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끝까지 쫓고 쫓기는 접전이 나오기도 하죠. 오늘은 3턴에서 나온 핵심 결과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32강부터 바뀌는 세트제 관전 포인트까지 같이 정리해볼게요.
오늘 글 목차
1) 이번 대회 방식 한눈에 보기
2) 64강 3턴 주요 결과(핵심 경기 중심)
3) 32강부터 달라지는 관전 포인트
4) 다음 글 예고(최종 64강 정리, 32강 대진)
1) 이번 대회 방식 한눈에 보기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은 PPQ, PQ, 64강까지는 점수제로 진행돼요. 세트처럼 “한 번 삐끗해도 다음 세트에서 만회”가 아니라, 50분 안에 25점을 먼저 찍거나 더 많이 쌓는 쪽이 승리하는 구조라서 운영이 정말 중요하죠. 그리고 32강부터는 세트제로 바뀌니까, 경기 분위기도 확 달라질 예정이에요.
2) 64강 3턴 주요 결과(주요 경기 중심)
가장 먼저 스롱 vs 정예진 경기는 스롱이 24-18로 이기면서 32강에 올라갔어요. 점수제는 중반에 한 번 흐름이 끊기면 바로 추격을 허용할 수 있는데, 스롱은 리드를 크게 흔들리지 않게 관리한 게 포인트였습니다.
임정숙 vs 오지연은 정말 손에 땀 나는 접전이었어요. 결과는 임정숙이 18-16으로 승리! 점수 차가 크지 않았는데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득점을 챙긴 게 승부를 갈랐습니다.

장가연 vs 황민지도 장가연이 19-14로 승리하면서 32강 진출을 확정했어요. 점수제에서는 ‘크게 한 번 땡기기’보다 ‘끊기지 않는 누적’이 중요한데, 장가연이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갔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3턴에서 점수제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 게 1점 차 경기들이었죠. 최지민이 강승현을 18-17로, 최연주가 사카이를 19-17로 이겼어요. 이런 경기들은 진짜 마지막 1~2점에서 숨이 멎습니다.

반대로 ‘완주형’ 승리도 있었어요. 김상아가 김한길을 25-6으로 이겼고, 이지은도 최혜미를 25-13으로 제압했습니다. 25점을 먼저 채우는 경기는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상대가 흐름을 못 타게 초반부터 압박을 걸어버리는 게 정말 크더라고요.
3) 32강부터 달라지는 관전 포인트
이제부터는 세트제라서 “한 방 크게 몰아치기”보다 세트 초반 주도권이 더 중요해질 것 같아요. 점수제는 시간과 누적 점수 싸움이라 운영이 핵심이었다면, 세트제는 짧은 단위 승부를 여러 번 이겨야 하니까 멘탈 회복력, 초반 집중력, 그리고 흐름 끊는 타이밍이 더 크게 작용하죠. 64강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준 선수들이 그 감을 세트제로까지 이어가면, 진짜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다.
4) 다음 글 예고
오늘은 64강 3턴 핵심 결과 중심으로 정리해봤어요. 다음 글에서는 64강 최종 결과 전체 흐름랑 32강 대진도 보기 쉽게 정리해볼게요. LPBA는 응원하는 맛이 있는 리그니까, 좋아하는 선수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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