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32강 대진표 한눈에 보기(승부치기 세트제 시작!)
64강이 끝나고, 드디어 32강 토너먼트가 확정됐어요. 점수제로 달리던 흐름이 여기서부터는 “세트제”로 바뀌기 때문에, 대진표만 봐도 긴장감이 확 올라갑니다.
오늘 글에서는 1월 26일 64강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32강 대진을 정리하고, 경기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같이 짚어볼게요. 대진표 미리 알고 보면 경기 볼 때 훨씬 재밌습니다.
1) 32강 대진표 핵심 매치업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전지연 vs 김가영이에요. 시드 1위 김가영을 상대로 전지연이 어떤 흐름을 만들지가 관전 포인트죠. 오수정 vs 차유람도 재미있는 카드예요.
오수정의 최근 공격감과 차유람의 세트제 운영 경험이 부딪히는 매치업이라 초반 1세트가 중요해 보입니다.

스롱 vs 최연주 역시 관심이 커요. 스롱은 세트제에서도 강한 편이고, 최연주도 쉽게 무너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팽팽한 분위기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김예은 vs 김세연은 이름만 봐도 “한 방” 있는 경기죠. 세트제에서는 흐름이 빨리 바뀔 수 있어서 더 기대돼요.

이 밖에도 김다희 vs 이화연, 서한솔 vs 김민아, 이신영 vs 김보라, 이지은 vs 임정숙, 용현지 vs 박정현, 장가연 vs 김상아, 임경진 vs 최지민, 권발해 vs 강지은, 심지유 vs 최정선, 김보미 vs 히가시우치, 정수빈 vs 이우경까지 32강 대진이 꽤 촘촘하게 짜였습니다.

2) 32강부터 경기 방식이 이렇게 바뀌어요
64강까지는 제한시간 50분, 25점 점수제였죠. 그런데 32강부터는 4전 3선승제 세트제로 진행됩니다. 즉, 한 번에 크게 벌리는 경기보다 “세트마다 끊어가기”가 훨씬 중요해져요.
작은 실수 하나로 세트를 내줄 수도 있고, 반대로 한 세트만 잡아도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또 세트 스코어가 2대2로 동률이면 승부치기로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이 구간은 멘탈 싸움이 진짜 크게 작용하더라고요.

3) 앞으로 볼거리(개인적으로 기대되는 포인트)
점수제에서 잘 풀리던 선수가 세트제에서도 그대로 갈지, 아니면 세트제 강자가 확 치고 올라올지가 32강의 핵심이에요.
특히 초반 1세트 흐름이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서, “스타트가 좋은 선수”를 유심히 보면 더 재밌습니다.
프로당구 좋아하시면 이번 32강도 같이 응원해요. 다음 글에서는 32강 경기결과 정리와 함께 16강 대진 흐름도 이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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