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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32강 종료, 16강 대진표 분석까지

와이즈트리 2026. 1. 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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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32강 종료, 16강 대진표 분석까지

LPBA 챔피언십이 32강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16강 무대로 넘어갑니다.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이번 경기들을 보며, 당구를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이 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LPBA, 한 경기 한 경기가 정말 쉽지 않다.”

32강 경기, 이름값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웠던 이유

이번 32강은 4전 3선승제 세트제로 진행됐고, 동점 시에는 승부치기로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초반 흐름이 좋았던 선수도 마지막까지 집중하지 않으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백민주는 조예은을 상대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3대1 승리를 거뒀고, 스롱은 최연주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기록하며 컨디션이 올라왔음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오수정과 차유람의 경기는 2대2까지 이어진 뒤 승부치기로 갈렸고, 김가영 역시 전지연과의 접전 끝에 승부치기에서 웃었습니다. 이 외에도 서한솔, 이신영, 이지은, 김다희가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으며 16강에 합류했습니다.

 

확정된 LPBA 챔피언십 16강 대진 살펴보기

32강을 통과한 선수들은 이제 5전 3선승제 세트제가 적용되는 16강 무대에서 다시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심지유와 김보미의 맞대결은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경기입니다.

 

 

김상아는 임경진과 만나게 됐고, 정수빈은 김예은과 대결합니다. 서한솔은 이신영과, 권발해는 백민주와 맞붙으며, 김다희와 박정현, 김가영과 오수정, 그리고 이지은과 스롱의 경기 역시 쉽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매치업입니다.

 

 

16강 경기는 1월 2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예정돼 있습니다. 세트 수가 늘어난 만큼 체력 관리와 멘탈 유지가 승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당구는 결과만 봐도 재미있지만, 경기 흐름과 선택을 함께 보면 훨씬 깊은 재미가 느껴지는 스포츠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16강 경기에서 주목할 포인트와 함께 즐겁게 당구를 오래 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편안한 당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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