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16강 마무리, 8강 대진표 이렇게 확정됐습니다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이 1월 29일, 16강 2턴 경기를 끝으로 본격적인 후반부에 들어섰습니다. 이제 남은 선수는 단 8명. 이 단계부터는 실력은 물론이고 집중력과 경기 운영이 결과를 좌우하게 됩니다.
당구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 시점이 가장 재미있다고 느끼실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16강 주요 경기 흐름과 최종 확정된 8강 대진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LPBA 챔피언십 16강 2턴, 어떤 경기가 있었을까
오늘 두번째 펼쳐진 2턴 결과부터 정리해봅니다.
정수빈 선수와 김예은 선수의 경기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습니다.

정수빈 선수가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침착함을 보여줬습니다. 큰 점수 차보다는 세트마다 흐름을 어떻게 가져오느냐가 승부를 가른 경기였습니다.
서한솔 선수와 이신영 선수의 경기도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신영 선수의 공격력이 눈에 띄었지만, 서한솔 선수가 경기 운영에서 앞서며 3대2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김보미 선수는 심지유 선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내내 흐름을 내주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간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임경진 선수는 김상아 선수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마지막 8강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후반 집중력과 결정력이 결과로 이어진 경기였습니다.

LPBA 16강 전체 경기결과입니다.

확정된 LPBA 챔피언십 8강 대진표
16강 2턴이 모두 끝나면서 8강 대진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정수빈 선수와 맞붙게 됐고, 백민주 선수는 김다희 선수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또 다른 대진에서는 서한솔 선수와 김보미 선수, 임경진 선수와 스롱 피아비 선수가 8강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8강부터는 경기 방식이 같아도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아집니다.

한 세트, 한 이닝의 선택이 곧바로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8강 경기는 1월 30일에 예정돼 있으며, 이제부터는 매 경기마다 결승 같은 긴장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은 이제 진짜 승부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다음 글에서는 8강 경기 결과와 함께 4강 대진 흐름도 이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당구 보시는 재미, 끝까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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