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32강 경기 첫 흐름 정리
1월 30일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32강 1턴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32강부터는 다섯 세트 중 세 세트를 먼저 가져가야 승리하는 방식이라 한 세트 한 세트의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당구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이런 경기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으실 겁니다. 과연 흐름이 먼저일까 수치가 먼저일까 하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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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1턴 주요 경기 내용
김재근 선수는 김영섭 선수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습니다. 김재근 선수는 안정적인 초반 운영으로 흐름을 잡았고 상대에게 긴 추격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김영섭 선수 역시 득점력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세트 중반 이후 결정적인 한 큐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사이그너 선수는 최명진 선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초반부터 공격 속도가 빨랐고 한 세트 안에서 마무리를 짓는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세트제에서는 상대가 숨을 돌릴 틈을 주지 않는 이런 전개가 가장 무섭게 작용합니다.
박인수 선수와 문성원 선수의 경기는 끝까지 이어진 접전이었습니다. 결과는 문성원 선수가 3대2로 승리했습니다. 박인수 선수는 한 방 능력을 여러 차례 보여줬지만 세트 후반 집중력에서 미세한 차이가 갈렸습니다. 문성원 선수는 큰 흔들림 없이 매 세트 기본 점수를 쌓아가며 흐름을 지켰습니다.

신대권 선수와 이재홍 선수 경기에서는 이재홍 선수가 3대1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재홍 선수는 득점 이후 수비와 포지션 관리가 안정적이었고 세트마다 흐름을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이런 운영은 토너먼트 후반으로 갈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다가오는 16강에서 볼 포인트
32강을 지나 16강으로 갈수록 체력과 집중력의 차이가 더 분명해집니다. 특히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경기에서는 첫 득점과 초반 흐름이 전체 승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구를 치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세트제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길게 남지 않도록 빨리 털어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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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경기는 1월 31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겨울이라 몸이 굳기 쉬운 시기인 만큼 경기 전 준비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당구는 즐기면서 오래 치는 스포츠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16강 대진과 함께 더 흥미로운 경기 흐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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