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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LPBA 2026 32강 대진표, 김가영 독주를 막을 선수는?

와이즈트리 2026. 6. 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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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LPBA 2026 32강 대진표, 김가영 독주를 막을 선수는?

64강 경기결과 핵심 흐름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2026이 64강 일정을 마치고 32강 대진표로 넘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6-2027시즌부터 적용된 새로운 경기방식의 영향이 뚜렷했습니다. Q라운드부터 64강까지는 50분 제한, 25점 1세트 점수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초반 집중력과 단기 득점력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64강에서는 김가영, 김상아, 김세연, 용현지, 이미래, 김사랑, 하윤정, 오지연, 정보윤, 임경진, 스롱 피아비 등이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반면 김민아, 김보미, 백민주 등 우승 후보 또는 강자로 평가받던 선수들이 탈락하면서 대진표 분위기는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김가영 중심의 32강 우승 구도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역시 김가영입니다. 김가영은 64강에서 고은경을 25대7로 꺾었고, 애버리지 3.125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25점 1세트 경기에서 이 정도 애버리지는 상대가 흐름을 잡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32강 A조에서는 김가영 대 최연주, 박정현 대 김민영, 김상아 대 김세연, 용현지 대 전지우의 대진이 눈에 띕니다. 특히 김상아와 김세연의 맞대결은 챔피언급 경험과 최근 경기 감각이 부딪히는 경기로 볼 수 있습니다. 김가영이 계속 강세를 이어갈지, 같은 조의 강자들이 균열을 만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32강에서 주목할 복병 선수들

B조에서는 이미래, 김사랑, 오지연, 응우옌호앙옌니, 김보경, 임경진 등이 주목됩니다. 이미래는 64강에서 임혜원을 25대10으로 이기며 안정감을 보여줬고, 김사랑은 우휘인을 25대9로 꺾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지연은 백민주를 잡았고, 응우옌호앙옌니는 김보라를 꺾으며 베트남 선수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C조와 D조에서는 최보람, 권발해, 송민지, 한지은, 최혜미, 장가연, 강지은, 전어람, 서한솔, 한슬기, 이지연1, 스롱 피아비가 32강 승부를 준비합니다. 최보람은 김민아를 꺾고 올라온 만큼 자신감이 크고, 송민지와 장가연은 신예다운 과감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세트제 전환이 만드는 변수

32강부터는 경기방식이 점수제에서 세트제로 바뀝니다. 점수제에서는 한 번의 흐름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지만, 세트제에서는 한 세트를 내주더라도 다시 회복할 기회가 생깁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선수들에게는 오히려 반등의 여지가 커질 수 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2026 32강은 김가영의 독주 여부와 복병들의 재도전이 맞물린 라운드입니다. 김가영, 스롱 피아비, 강지은 같은 우승 경험자와 최보람, 김보경, 송민지, 장가연 같은 변수형 선수들이 어떤 흐름을 만들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어지는 32강 경기결과까지 확인하면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윤곽은 훨씬 더 선명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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