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PBA 팀리그 선수단 변화, 조재호 체제의 새 시즌 관전 포인트
목차
1. NH농협카드 지난 시즌 성적 다시 보기
2. 2026-2027시즌 선수단 변화 핵심
3. 오태준·다오반리 합류가 주는 의미
4. NH농협카드 팀리그 전망과 승부처

NH농협카드 지난 시즌 성적 다시 보기
PBA 팀리그는 개인전 성적만으로 팀 전력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강한 선수가 있어도 복식 호흡, 세트 순서, 후반 집중력이 맞지 않으면 승점 관리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NH농협카드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전체 6위에 자리했습니다. 승점 62점, 21승 24패, 세트득실률 0.963, 점수득실률 0.995를 기록했는데, 이는 크게 밀렸다기보다 접전에서 아쉬움이 많았던 성적에 가깝습니다.

2026-2027시즌 선수단 변화 핵심
새 시즌 NH농협카드는 조재호를 중심으로 선수단을 다시 꾸렸습니다. 2026-2027시즌 명단은 조재호, 오태준, 다오반리, 마민껌, 김민아, 김보미, 정수빈입니다.

지난 시즌 함께했던 김현우1, 안토니오 몬테스, 이반 마요르, 황민지는 빠졌고, 오태준과 다오반리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팀리그 드래프트는 단순히 선수를 바꾸는 절차가 아니라 단식, 복식, 혼합복식의 조합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오태준·다오반리 합류가 주는 의미
오태준의 합류는 국내 남자 선수 활용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팀리그에서는 에이스 한 명보다 중간 세트에서 흐름을 버텨주는 선수가 중요합니다. 다오반리는 베트남 선수 특유의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배치 선택을 기대하게 합니다.
기존 마민껌과 함께 남자부 외국인 조합의 색깔도 분명해졌습니다. 다만 새 얼굴은 팀리그 특유의 벤치 호흡, 복식 순서, 1점 이후 배치 관리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여자부 조합과 복식 운영의 무게
여자부에서는 김민아, 김보미, 정수빈이 남았습니다. 김민아는 안정적인 득점력, 김보미는 경기 운영과 경험, 정수빈은 성장 가능성이 눈에 띄는 카드입니다. 팀리그 여자 세트와 혼합복식은 단순히 개인 기량만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한 이닝에서 끝내는 힘도 중요하지만, 다음 선수에게 쉬운 두께와 길을 남기는 판단이 승패를 가릅니다. 동호인 복식에서도 잘 치는 사람끼리만 묶는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듯, 호흡이 맞아야 세트 승률이 올라갑니다.

NH농협카드 팀리그 전망과 승부처
NH농협카드의 새 시즌 핵심은 조재호의 리더십 아래 접전 세트를 얼마나 가져오느냐입니다. 지난 시즌 점수득실률이 1에 가까웠다는 점은 반등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오태준과 다오반리가 초반 라운드에서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김민아·김보미·정수빈 조합이 안정적으로 승점을 보태면 중위권 이상 도약도 가능합니다. 다음에는 NH농협카드의 1라운드 실제 세트 배치와 선수별 출전 패턴을 함께 살펴보면 새 시즌 전력이 더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Sports > PBA팀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선수단 변화, 2026-2027 PBA 팀리그 전력 전망 (0) | 2026.07.05 |
|---|---|
| 에스와이 PBA 팀리그 선수단 변화, 2026-2027시즌 반등 포인트 (0) | 2026.07.05 |
| PBA 브레이커스 팀리그 출격, 제10구단이 만든 새 관전 포인트 (0) | 2026.07.04 |
| 2026-2027 PBA 팀리그 미디어데이, 새 시즌 경기방식과 관전 포인트 (0) | 2026.07.03 |
| PBA 팀리그 상금 논란, 10개 구단 시대에 맞는 보상인가 (0)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