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선수단 변화, 2026-2027 PBA 팀리그 전력 전망
목차
1. 지난 시즌 2위 웰컴저축은행의 힘
2. 2025-2026시즌 선수단 구성 다시 보기
3. 2026-2027시즌 달라진 명단
4. 산체스 리더십과 새 시즌 관전 포인트
지난 시즌 2위 웰컴저축은행의 힘
PBA 팀리그에서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는 늘 쉽게 볼 수 없는 팀입니다.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전체 성적에서도 승점 79점, 27승 18패로 2위에 올랐습니다.

1위 SK렌터카 다이렉트와 격차는 있었지만, 하나카드와 같은 승점권에서 끝까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는 점은 의미가 큽니다. 팀리그를 오래 본 팬이라면 단식 강자만으로는 순위가 유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2025-2026시즌 선수단 구성 다시 보기
지난 시즌 웰컴저축은행은 다니엘 산체스가 리더를 맡고, 김종원, 한지승, 세미 사이그너가 남자부를 구성했습니다. 여자부는 김예은, 용현지, 최혜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산체스와 사이그너는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하고, 김종원과 한지승은 국내 선수 구간에서 팀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여자부 역시 김예은, 용현지, 최혜미가 단식과 복식에서 안정적인 선택지를 제공했습니다.
2026-2027시즌 달라진 명단
새 시즌 웰컴저축은행 선수단은 다니엘 산체스, 김종원, 조건휘, 세미 사이그너, 용현지, 최봄이, 최혜미로 구성됩니다. 자료 기준으로 보면 한지승과 김예은이 빠지고, 조건휘와 최봄이가 합류한 변화가 눈에 띕니다.

팀리그 드래프트는 단순한 선수 교체가 아니라 세트별 조합을 다시 짜는 과정입니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혼합복식, 복식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한 명의 변화도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줍니다.


산체스 리더십과 새 시즌 관전 포인트
웰컴저축은행의 중심은 여전히 다니엘 산체스입니다. 산체스가 리더로 경기 흐름을 잡고, 세미 사이그너가 고비에서 무게감을 더한다면 팀의 기본 전력은 여전히 강합니다.
여기에 조건휘가 국내 남자 선수 카드로 얼마나 빨리 녹아드는지가 중요합니다. 여자부에서는 용현지와 최혜미의 경험에 최봄이의 적응력이 더해져야 합니다. 복식에서는 내 공만 잘 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가 편하게 칠 수 있는 배치를 남기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2위 팀답게 기본 골격이 탄탄합니다. 다만 한지승과 김예은이 빠진 자리를 조건휘와 최봄이가 얼마나 메우느냐가 초반 라운드의 핵심입니다. 기존 강점인 산체스·사이그너의 경험에 새 얼굴의 활력이 붙는다면 이번 시즌도 포스트시즌 경쟁권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NH농협카드, 하나카드, SK렌터카의 선수 변화와 비교해 보면 2026-2027 PBA 팀리그 판도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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