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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개막전 승부, PBA 팀리그 경기결과 4대3 접전

와이즈트리 2026. 7. 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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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개막전 승부, PBA 팀리그 경기결과 4대3 접전

목차

1. 개막전부터 7세트까지 간 팀리그 흐름

2. 복식에서 갈린 초반 분위기

3. 하나카드가 승부처를 잡은 장면

4. 웰컴저축은행의 과제와 다음 관전 포인트

 

개막전부터 7세트까지 간 팀리그 흐름

2026-2027시즌 PBA 팀리그가 첫날부터 팽팽한 경기로 출발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과 하나카드는 1라운드 개막전에서 마지막 7세트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고, 최종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나카드의 4대3 승리였습니다.

 

 

팀리그는 개인전과 달리 남자 복식, 여자 복식, 단식, 혼합 복식이 이어지기 때문에 한 세트의 분위기가 곧바로 다음 세트에 영향을 줍니다. 당구장을 자주 찾는 팬이라면 이런 흐름 싸움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바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복식에서 갈린 초반 분위기

첫 세트는 웰컴저축은행이 가져갔습니다. 산체스와 조건휘가 하나카드 초클루·한지승 조를 11대8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세트 여자 복식에서 하나카드 최혜미·용현지가 김가영·김진아를 9대4로 제압하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복식은 단순히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경기가 아니라, 다음 선수에게 어떤 배치를 남기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득점력뿐 아니라 포지션 플레이와 벤치 판단도 승부에 크게 작용합니다.

 

하나카드가 승부처를 잡은 장면

3세트에서는 하나카드 응우옌이 사이그너를 15대8로 이겼고, 4세트 혼합 복식에서도 김병호·한슬기 조가 산체스·용현지 조를 9대8로 누르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4세트는 1점 차 승부였기 때문에 경기 전체의 분기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고, 하이런은 한 이닝 최고 연속 득점입니다. 전체 애버리지에서 하나카드가 0.955, 웰컴저축은행이 0.877을 기록한 점을 보면,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효율은 하나카드가 조금 더 좋았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의 과제와 다음 관전 포인트

웰컴저축은행도 반격은 강했습니다. 5세트에서 신정주가 산체스를 11대4로 잡으며 흐름을 되돌렸고, 6세트에서는 최혜미가 김가영을 9대5로 꺾으며 하나카드가 다시 앞섰습니다. 마지막 7세트에서는 초클루가 김종원을 11대8로 이기며 승부를 마쳤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를 보면 하나카드는 여러 세트에서 고르게 승점을 만들었고, 웰컴저축은행은 중반 복식 운영과 후반 단식 카드 활용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즌 초반 순위 싸움의 예고편

첫 경기부터 4대3 승부가 나왔다는 것은 올 시즌 팀리그 순위 싸움이 쉽게 벌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카드는 개막전 승리로 분위기를 잡았고, 웰컴저축은행은 패했지만 세트별 경쟁력은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PBA 팀리그 경기결과를 볼 때는 단순 승패뿐 아니라 복식 조합, 여자 단식 카드, 7세트 마무리 선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1라운드 다른 경기 결과와 초반 팀 순위 흐름까지 이어서 살펴보면 더 흥미롭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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