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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PBA 팀리그 선수단 변화, 2026-2027시즌 반등 포인트

와이즈트리 2026. 7. 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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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PBA 팀리그 선수단 변화, 2026-2027시즌 반등 포인트

목차

1. 에스와이 프로당구팀이 주목받는 이유

2. 지난 시즌 성적에서 드러난 약점

3. 2026-2027시즌 선수단 변화 핵심

4. 여자부 조합과 새 시즌 전망

 

에스와이 프로당구팀이 주목받는 이유

PBA 팀리그는 개인전과 달리 한두 명의 강자만으로 순위가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녀 복식이 모두 맞물려야 승점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시즌 초 선수단 변화는 단순한 명단 교체가 아니라 팀 운영 방향을 읽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에스와이 프로당구팀은 지난 시즌 하위권에 머물렀던 만큼, 2026-2027시즌 변화가 더 크게 보입니다.

 

지난 시즌 에스와이 성적에서 보이는 과제

2025-2026시즌 에스와이는 황득희를 리더로 두고 서현민, 최원준1, 모리 유스케, 권발해, 이유경, 한지은, 응우옌호앙옌니가 함께했습니다. 이름값만 보면 경험과 가능성을 모두 갖춘 구성이었지만, 정규리그 전체 순위는 9위였습니다. 승점 54점, 18승 27패, 세트승 108, 세트패 141이라는 기록은 접전 상황에서 세트를 가져오는 힘이 부족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구를 오래 본 팬이라면 이런 흐름이 낯설지 않습니다. 경기 내용은 크게 밀리지 않아도 마지막 2~3점에서 배치가 꼬이거나 수비 선택이 흔들리면 세트는 순식간에 넘어갑니다. 에스와이는 득점보다 세트 마무리 능력에서 더 큰 숙제를 남긴 팀이었습니다.

 

2026-2027시즌 에스와이 선수 변화

2026-2027시즌 에스와이 프로당구팀은 서현민, 최원준1, 모리 유스케, 부라크 하샤시, 권발해, 이유경, 한지은으로 새 시즌을 준비합니다. 자료 기준으로 보면 지난 시즌의 황득희와 응우옌호앙옌니가 빠지고, 부라크 하샤시가 새롭게 합류한 구도입니다. 현재 이미지상 2026-2027시즌 리더 표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주장 여부는 단정하지 않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남자부 전력 재정비입니다. 서현민은 국내 선수 중 경기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최원준1은 안정적인 흐름 유지가 필요한 세트에서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모리 유스케는 정교한 포지션 플레이가 장점이며, 부라크 하샤시는 팀에 새로운 공격 루트를 만들 수 있는 카드입니다. 다만 팀리그는 개인전 실력보다 파트너와의 호흡이 더 빨리 드러나는 무대입니다.

 

여자부 조합과 에스와이 새 시즌 전망

에스와이 여자부는 권발해, 이유경, 한지은으로 구성됩니다. 팀리그에서 여자 선수는 여자 단식뿐 아니라 혼합복식과 여자 복식에서도 팀 흐름을 좌우합니다. 특히 복식은 내 공 하나를 잘 치는 것보다 다음 선수에게 좋은 배치를 남기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동네 당구장 복식에서도 다음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면 팀 전체 리듬이 깨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권발해의 공격력, 이유경의 집중력, 한지은의 안정감이 맞물린다면 에스와이는 지난 시즌보다 세트 승률을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새 남자 선수와 기존 여자부 조합이 늦게 맞춰지면 초반 라운드에서 다시 승점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에스와이의 2026-2027시즌 관전 포인트는 화려한 한 경기보다 꾸준히 세트를 마무리하는 힘입니다.

 

다음에는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등 다른 팀의 선수단 변화와 비교해 보면 팀리그 판도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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