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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스 첫 경기 4대0 승리, PBA 팀리그 개막전 판 흔들었다

와이즈트리 2026. 7. 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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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스 첫 경기 4대0 승리, PBA 팀리그 개막전 판 흔들었다

목차

1.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만든 첫 이변

2. 복식 두 세트에서 갈린 초반 분위기

3. 오성욱 단식 승리와 경기 흐름

4. 브레이커스가 남긴 시즌 전망

 

1.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만든 첫 이변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경기결과 가운데 개막 첫날 가장 눈에 띈 경기는 브레이커스와 휴온스의 맞대결이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제10구단 브레이커스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대0으로 꺾으며 강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휴온스는 강동궁을 중심으로 기존 전력이 있는 팀이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브레이커스의 집중력이 훨씬 돋보였습니다. 팀 애버리지는 브레이커스 1.128, 휴온스 0.676으로 나타났습니다.

 

2. 복식 두 세트에서 갈린 초반 분위기

브레이커스는 1세트 남자 복식부터 흐름을 잡았습니다. 오성욱과 안토니오 몬테스 조가 모랄레스·응오 조를 11대7로 제압하며 첫 세트를 가져갔습니다. 이어 2세트 여자 복식에서는 임경진·히다 오리에 조가 김세연·서한솔 조를 9대5로 눌렀습니다.

 

 

복식은 혼자 잘 치는 경기와 다릅니다. 내 득점 이후 파트너에게 어떤 공을 남기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팀 호흡이 경기력으로 바로 드러납니다.

 

3. 오성욱 단식 승리와 경기 흐름

이날 PBA 팀리그 경기결과에서 승부의 중심은 3세트였습니다. 오성욱이 강동궁을 15대9로 꺾은 장면은 경기 전체의 무게를 바꿨습니다. 오성욱은 6이닝 만에 15점을 채우며 애버리지 2.500을 기록했고,

 

 

강동궁도 5이닝 9점으로 나쁘지 않은 흐름이었지만 추격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단식 3세트는 팀리그에서 반전이 자주 나오는 구간인데, 브레이커스가 이 세트를 가져가면서 승부는 사실상 굳어졌습니다.

 

4. 브레이커스가 남긴 시즌 전망

4세트 혼합 복식에서도 브레이커스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몬테스·김다희 조가 김홍민·김예은 조를 9대4로 이기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특히 4이닝 만에 9점을 채운 점은 짧은 점수 경기에서 얼마나 빠르게 흐름을 가져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단순한 1승보다 의미가 큽니다. 신생팀이 첫 경기에서 기존 팀을 완파했다는 점에서 브레이커스는 올 시즌 변수 이상의 존재로 떠올랐습니다.

 

 

브레이커스는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 김다희, 임경진, 황민지, 히다 오리에로 구성된 팀입니다. 아직 시즌 전체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첫 경기에서 복식과 단식 모두 고르게 작동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휴온스는 초반 복식에서 밀린 뒤 단식에서도 반격하지 못한 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1라운드 전체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각 팀의 초반 순위 흐름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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