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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웰컴저축은행 7세트 접전, PBA 팀리그 3일차 경기결과 다시 보기

와이즈트리 2026. 7. 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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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웰컴저축은행 7세트 접전, PBA 팀리그 경기결과 다시 보기

목차

1. 하림 당구팀이 잡은 3일차 첫 경기

2. 세트별로 엇갈린 승부 흐름

3. 김영원과 P.응우옌의 결정적 활약

4. 7세트 경기의 승점 계산법

 

하림 당구팀이 잡은 3일차 첫 경기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3일차 첫 경기는 7월 7일 낮 12시 04분에 열렸습니다. 맞대결은 하림 당구팀과 웰컴저축은행 당구팀이었습니다. 최종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림의 4대3 승리였습니다. 한 경기 안에서도 흐름이 몇 번씩 바뀌는 팀리그 특성이 잘 드러난 승부였습니다.

 

 

세트별로 엇갈린 승부 흐름

1세트는 웰컴저축은행이 먼저 가져갔습니다. 사이그너-조건휘 조가 P.응우옌-쩐득민 조를 11대2로 꺾으며 출발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2세트에서 하림의 박정현-정보윤 조가 최혜미-용현지 조를 9대3으로 이기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복식전은 개인 실력만큼 두 선수의 두께 조절과 배치 감각이 중요해, 초반 흐름을 잡는 팀이 심리적으로 유리해집니다.

 

3세트에서는 하림의 김준태가 산체스를 15대12로 제압했습니다. 이어 4세트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산체스-용현지 조가 임완섭-박정현 조를 9대5로 잡으며 다시 따라붙었습니다. 여기까지의 PBA 팀리그 경기결과만 놓고 보면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경기가 아니라, 세트마다 주도권이 바뀐 접전이었습니다.

 

김영원과 P.응우옌의 결정적 활약

5세트는 하림 당구팀에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김영원이 사이그너를 상대로 11대7 승리를 거뒀고, 3이닝 만에 경기를 끝내며 애버리지 3.667을 기록했습니다. 애버리지는 한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합니다. 짧은 이닝에 높은 득점을 만든다는 것은 공 배치 판단과 집중력이 동시에 좋았다는 의미입니다.

 

 

6세트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가 김상아를 9대2로 꺾으며 승부를 3대3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7세트에서 하림의 P.응우옌이 김종원을 11대2로 제압했습니다. 특히 P.응우옌은 2이닝에 11점을 완성하며 애버리지 5.500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에서 하림이 웃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장면이었습니다.

 

7세트 경기의 승점 계산법

PBA 팀리그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됩니다. 다만 경기가 7세트까지 이어질 경우 승점 3점을 두 팀이 나누어 갖습니다. 승리 팀은 승점 2점, 패배 팀은 승점 1점을 받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하림 당구팀이 이겼지만, 웰컴저축은행도 승점 1점을 확보한 경기였습니다.

 

 

하림은 김준태, 김영원, P.응우옌이 승부처를 잡으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패했지만 7세트까지 끌고 가며 순위 경쟁에 필요한 최소 승점을 남겼습니다. 라운드 초반에는 한 경기 승리만큼이나 세트 득실과 승점 관리가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1라운드 3일차 전체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각 당구팀 순위 변화를 함께 살펴보면 흐름을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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