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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당구팀, 하이원리조트 꺾고 접전 승리 - PBA팀리그 1라운드 3일차 결과

와이즈트리 2026. 7. 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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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당구팀, 하이원리조트 꺾고 접전 승리 - PBA팀리그 1라운드 3일차 결과

목차

1. 1라운드 3일차 하이원리조트 하나카드 경기 흐름

2. 초반 하이원리조트 반격과 하나카드의 추격

3. Q.응우옌·한지승이 만든 승부의 전환점

4. 7세트 승부와 PBA 팀리그 승점 계산

 

 

1라운드 3일차 하이원리조트 하나카드 경기 흐름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3일차 세 번째 경기는 하이원리조트 당구팀과 하나카드 당구팀의 맞대결이었습니다. 경기는 2026년 7월 7일 오후 3시 3분에 시작됐고, 최종 스코어는 하나카드의 4대3 승리였습니다. PBA 팀리그 경기결과를 볼 때 이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 7세트까지 이어진 흐름 자체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초반 하이원리조트 반격과 하나카드의 추격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레펀스-체네트 조가 하나카드의 초클루-신정주 조를 11대10으로 눌렀습니다. 초클루-신정주 조가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한 점을 가져간 쪽은 하이원리조트였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는데, 팀리그에서는 수치가 좋아도 세트 막판 배치 선택 하나로 결과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2세트부터는 하나카드 당구팀이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김가영-김진아 조가 이미래-강지은 조를 9대3으로 이기며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맞췄습니다. 여자복식은 초반 리듬이 무너지면 추격이 쉽지 않은 종목인데, 하나카드는 안정적인 연결 득점으로 분위기를 돌렸습니다.

 

Q.응우옌·한지승이 만든 승부의 전환점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하나카드의 Q.응우옌(응우옌 꾸옥)이 레펀스를 15대6으로 제압했습니다. 6이닝 만에 15점을 채웠고, 하이런 9점까지 기록했습니다. 하이런은 한 이닝에 연속으로 올린 최고 득점을 말합니다. 이런 장타가 나오면 상대 선수뿐 아니라 벤치 분위기까지 흔들리기 때문에 PBA 팀리그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4세트에서도 하나카드가 앞섰습니다. 초클루-한슬기 조가 임성균-전지우 조를 9대7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3대1을 만들었습니다. 이때까지만 보면 하나카드가 비교적 여유 있게 경기를 마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팀리그는 한 세트 차이로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는 경기입니다.

 

 

7세트 승부와 PBA 팀리그 승점 계산

하이원리조트는 5세트와 6세트에서 반격했습니다. 체네트가 신정주를 11대10으로 이겼고, 이어 이미래가 김가영을 9대3으로 꺾으며 승부를 3대3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특히 이미래의 승리는 하이원리조트 당구팀 입장에서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가는 중요한 발판이었습니다.

 

 

7세트에서는 하나카드의 한지승이 이충복을 11대0으로 누르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최종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나카드 당구팀의 4대3 승리였습니다. 다만 PBA 팀리그는 7전 4선승제에서 7세트까지 가면 승점 3점을 두 팀이 나누어 갖습니다. 승리 팀은 2점, 패배 팀은 1점을 받기 때문에 하나카드는 2점, 하이원리조트는 1점을 챙겼습니다.

 

 

이번 경기는 하나카드의 마무리 능력과 하이원리조트의 추격력이 동시에 드러난 승부였습니다. PBA 팀리그 경기결과만 보면 하나카드 승리지만, 승점 구조까지 보면 하이원리조트도 완전히 손해 본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라운드 초반에는 이런 1점이 순위 경쟁에서 의외로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1라운드 3일차 전체 순위와 각 당구팀의 승점 흐름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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