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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NH농협카드 제압, PBA 팀리그 1라운드 흐름 바뀌나

와이즈트리 2026. 7. 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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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NH농협카드 제압, PBA 팀리그 1라운드 흐름 바뀌나

목차

1. 에스와이 4대1 승리 요약

2. 초반은 NH농협카드, 흐름은 에스와이

3. 하샤시와 복식 조합이 만든 승부처

4. PBA 팀리그 경기결과가 남긴 관전 포인트

 

에스와이 4대1 승리 요약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3일차 두 번째 경기에서 에스와이 당구팀이 NH농협카드 당구팀을 4대1로 꺾었습니다. 경기는 2026년 7월 7일 오후 3시 04분에 시작됐고, 최종 애버리지는 에스와이 1.394, NH농협카드 0.742였습니다.

 

 

애버리지는 한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는 지표로, 이날 경기는 에스와이가 더 꾸준히 득점 기회를 살렸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단순한 승패보다 경기 흐름을 빼앗은 시점이 중요했습니다.

 

초반은 NH농협카드, 흐름은 에스와이

1세트에서는 NH농협카드 당구팀의 조재호-오태준 조가 에스와이의 하샤시-서현민 조를 11대2로 이겼습니다. 첫 세트를 크게 따내면 벤치 분위기가 올라가고 다음 세트 운영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그러나 2세트 여자복식에서 에스와이의 한지은-권발해 조가 김민아-김보미 조를 9대4로 잡으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팀리그에서 복식 한 세트는 단순한 1승이 아니라 팀 전체 리듬을 다시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하샤시와 복식 조합이 만든 승부처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하샤시가 조재호를 15대2로 누르며 에스와이 쪽으로 승부의 중심을 가져왔습니다. 하샤시는 7이닝 만에 15점을 완성했고, 안정적인 두께 조절과 빠른 마무리가 돋보였습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서현민-한지은 조가 오태준-정수빈 조를 9대3으로 이기며 에스와이 당구팀의 조합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팀리그는 개인 기량만큼 파트너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복식 두 세트를 가져간 점은 상당히 의미가 큽니다.

 

PBA 팀리그 경기결과가 남긴 관전 포인트

5세트에서는 모리가 마민껌을 11대3으로 꺾으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모리는 5이닝 만에 승부를 마쳤고 애버리지 2.200을 기록했습니다. NH농협카드 당구팀은 첫 세트 이후 득점 연결이 끊기면서 추격 동력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에스와이 당구팀은 2세트부터 5세트까지 각 포지션 선수가 자기 역할을 해내며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에스와이가 초반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고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NH농협카드는 첫 세트를 잡고도 복식과 단식에서 연속으로 밀린 부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에스와이는 하샤시, 한지은, 권발해, 서현민, 모리까지 고르게 승리에 기여하며 라운드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1라운드 3일차 전체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각 당구팀 순위 변화를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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