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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4대2 승리, PBA팀리그 1라운드 우리금융전에서 보여준 마무리 집중력

와이즈트리 2026. 7. 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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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4대2 승리, PBA팀리그 1라운드 우리금융전에서 보여준 마무리 집중력

목차

1. 7일차 마지막 경기 흐름

2. 에스와이가 먼저 잡은 초반 분위기

3. 우리금융캐피탈의 추격 장면

4. 권발해가 완성한 4대2 승리

 

7일차 마지막 경기 흐름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에스와이 빌더스가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를 4대2로 이겼습니다. 경기는 7월 11일 밤 9시에 진행됐고, 최종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에스와이 당구팀의 승리였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에스와이 1.514, 우리금융캐피탈 1.088이었습니다. 하이런은 에스와이 10점, 우리금융캐피탈 6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 하이런은 한 번 공격에서 올린 최고 득점을 말합니다.

 

에스와이가 먼저 잡은 초반 분위기

에스와이 당구팀은 1세트 남자복식에서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샤시·모리 조가 우리금융캐피탈 강민구·엄상필 조를 11대4로 이겼습니다. 하샤시·모리 조는 3이닝 만에 경기를 끝내며 초반부터 벤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도 하샤시가 사파타를 15대5로 꺾었습니다. 복식과 단식에서 모두 승리한 하샤시는 이날 에스와이 당구팀의 핵심 카드였습니다. 팀리그에서는 첫 세트를 크게 이기면 다음 선수들이 부담을 덜고 큐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추격 장면

우리금융캐피탈 당구팀도 그대로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2세트 여자복식에서 스롱·장가연 조가 에스와이 한지은·권발해 조를 9대1로 이기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5세트 남자단식에서도 강민구가 서현민을 11대8로 잡아 팀의 두 번째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4세트 혼합복식에서 이상대·김민영 조가 최원준1·한지은 조에 0대9로 패한 장면은 아쉬웠습니다. 팀리그는 한 세트의 큰 점수 차가 다음 세트의 심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런 구간에서 흐름 관리가 중요합니다.

 

 

권발해가 완성한 4대2 승리

마지막 승부는 6세트 여자단식에서 갈렸습니다. 에스와이 권발해가 우리금융캐피탈 스롱을 9대8로 이기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10이닝까지 이어진 접전이었고, 두 선수의 애버리지 차이도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8대8 이후 마지막 한 점을 먼저 만든 쪽은 권발해였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에스와이 당구팀이 초반 공격력과 후반 마무리를 함께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우리금융캐피탈 당구팀은 스롱·장가연, 강민구가 승리했지만 세트 흐름을 길게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1라운드 7일차 전체 경기결과와 팀 순위 변화를 함께 보면 라운드 우승 경쟁을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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