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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4대2 승리, PBA팀리그 9일차 웰컴저축은행전 분석

와이즈트리 2026. 7. 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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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4대2 승리, PBA팀리그 9일차 웰컴저축은행전 분석

목차

1. 에스와이와 웰컴저축은행 경기 흐름

2. 초반 접전과 웰컴저축은행의 반격

3. 후반 세트를 가져간 에스와이의 힘

4. 2라운드를 앞둔 점검 포인트

 

 

에스와이와 웰컴저축은행 경기 흐름

2026-2027시즌 PBA팀리그 1라운드 9일차 세 번째 경기에서 에스와이 빌더스가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를 4대2로 이겼습니다. 7월 13일 15시대에 열린 이 경기는 초반에는 웰컴저축은행의 반격이 살아났지만, 후반 세트에서 에스와이가 집중력을 높이며 승부를 가져갔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웰컴저축은행 1.222, 에스와이 1.152였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지만, 팀리그에서는 평균보다 결정적인 세트를 따내는 힘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초반 접전과 웰컴저축은행의 반격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에스와이의 하샤시·모리 조가 웰컴저축은행의 사이그너·조건휘 조를 11대10으로 눌렀습니다. 첫 세트부터 1점 차 승부가 나오면서 경기 긴장감이 높았습니다.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용현지 조가 한지은·권발해 조를 9대5로 이겨 균형을 맞췄습니다. 9점제 세트에서는 초반 두세 번의 득점 연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이 세트에서 짧은 이닝 안에 점수를 모으며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후반 세트를 가져간 에스와이의 힘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사이그너가 하샤시를 15대8로 이기며 웰컴저축은행이 2대1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4세트부터 경기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에스와이의 최원준1·권발해 조가 산체스·용현지 조를 9대5로 꺾었고, 5세트에서는 모리 유스케가 산체스를 11대9로 제압했습니다.

 

 

 

이 5세트가 승부의 핵심이었습니다. 산체스가 9점까지 추격했지만, 모리가 마지막 득점을 먼저 처리하며 에스와이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6세트 여자단식에서는 한지은이 최혜미를 9대7로 이기며 PBA팀리그 경기결과를 4대2로 완성했습니다.

 

2라운드를 앞둔 점검 포인트

에스와이 당구팀은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세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1라운드 마지막 날 좋은 마감을 만들었습니다. 팀전에서는 앞선 선수가 만든 분위기보다, 흔들린 뒤 다시 흐름을 돌리는 능력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웰컴저축은행 당구팀은 사이그너의 단식 승리와 최혜미·용현지 조의 여자복식 승리에도 후반 운영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5세트 9대11 패배는 경기 전체를 바꾼 장면이었습니다. 1라운드가 끝나면 각 팀은 곧바로 2라운드 준비에 들어갑니다. 다음 글에서는 PBA팀리그 1라운드 최종 순위와 2라운드 반등 가능성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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