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PBA팀리그 1라운드 우승 확정, 하림전 4대0 완승 분석
목차
1. 우리금융캐피탈이 잡은 우승 승부
2. 복식 두 세트에서 만든 초반 우위
3. 사파타·이상대 카드의 결정력
4. 1라운드 우승이 남긴 의미

우리금융캐피탈이 잡은 우승 승부
2026-2027시즌 PBA팀리그 1라운드 9일차 네 번째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가 하림 오드그로서를 4대0으로 이겼습니다. 7월 13일 18시에 열린 이 경기는 1라운드 우승 경쟁의 핵심 맞대결이었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우리금융캐피탈 1.630, 하림 0.640이었습니다. 하이런은 큰 차이가 아니었지만, 세트마다 필요한 순간에 점수를 완성한 쪽은 우리금융캐피탈 당구팀이었습니다.

복식 두 세트에서 만든 초반 우위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강민구·엄상필 조가 응우옌프엉린·쩐득민 조를 11대9로 눌렀습니다. 첫 세트부터 접전이었지만 마지막 마무리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앞섰습니다. 팀리그에서는 1세트 승리가 단순한 선취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어진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스롱 피아비·장가연 조가 박정현·김상아 조를 9대3으로 이겼습니다. 9점제 여자복식은 초반 실점이 커지면 따라붙을 시간이 부족한데, 하림은 이 구간에서 흐름을 잃었습니다.


사파타·이상대 카드의 결정력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다비드 사파타가 김준태를 15대2로 제압했습니다. 사파타는 6이닝 만에 15점을 채우며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우리금융캐피탈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남자단식 15점제는 장타와 배치 감각이 맞으면 순식간에 점수 차가 벌어집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이상대·김민영 조가 임완섭·정보윤 조를 9대2로 꺾었습니다. 혼합복식은 남녀 선수의 호흡과 순서 관리가 중요한데, 우리금융캐피탈은 이 세트에서도 흔들림이 적었습니다.
1라운드 우승이 남긴 의미
이번 PBA팀리그 경기결과로 우리금융캐피탈 당구팀은 승점 20점, 7승 2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1라운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하림 당구팀도 7승 2패로 좋은 성적을 냈지만, 마지막 직접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0대4로 패한 점이 컸습니다.

PBA팀리그는 경기 승리뿐 아니라 세트득실과 승점 관리가 순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강민구·엄상필, 스롱 피아비·장가연, 사파타, 이상대·김민영까지 전 세트 카드가 고르게 맞아떨어졌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1라운드 최종 순위와 2라운드에서 다시 주목할 당구팀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Sports > PBA팀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스와이 4대2 승리, PBA팀리그 9일차 웰컴저축은행전 분석 (0) | 2026.07.13 |
|---|---|
| 휴온스 4대1 역전 흐름, PBA팀리그 1라운드 9일차 하이원리조트전 정리 (0) | 2026.07.13 |
| NH농협카드 4대0 완승, PBA팀리그 1라운드 9일차 첫 경기 흐름 (0) | 2026.07.13 |
| PBA팀리그 9일차 일정, 1라운드 우승 가를 마지막 세트오더 (0) | 2026.07.13 |
| PBA팀리그 1라운드 8일차 결과 순위 요약, 하림 선두와 최종일 변수 (0) | 20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