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PBA팀리그

하나카드 pba팀리그 1라운드 최종 3위, 브레이커스전 4대1 승리

와이즈트리 2026. 7. 13. 23:18
반응형

하나카드 pba팀리그 1라운드 최종 3위, 브레이커스전 4대1 승리

목차

1. 하나카드와 브레이커스 최종전 흐름

2. 1세트 선취 후 흔들린 브레이커스

3. 김가영·초클루·신정주의 반전 구간

4. 1라운드 최종 순위가 남긴 과제

 

하나카드와 브레이커스 최종전 흐름

2026-2027시즌 PBA팀리그 1라운드 9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가 PBA 브레이커스를 4대1로 이겼습니다. 7월 13일 21시대에 열린 이 경기는 하나카드가 1라운드를 최종 3위로 마감하는 승부였습니다.

 

브레이커스는 초반 한 세트를 먼저 잡았지만, 이후 네 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최종 10위에 머물렀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하나카드 1.531, 브레이커스 1.100으로 하나카드의 득점 연결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1세트 선취 후 흔들린 브레이커스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브레이커스의 오성욱·몬테스 조가 하나카드의 Q.응우옌·한지승 조를 11대5로 이겼습니다. 첫 세트를 가져가며 브레이커스 당구팀이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세트 여자복식에서 경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하나카드의 김가영·김진아 조가 임경진·황민지 조를 9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여자복식은 9점제라 초반 득점 차가 벌어지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 세트는 하나카드 당구팀이 흐름을 되찾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김가영·초클루·신정주의 반전 구간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초클루가 오성욱을 15대13으로 꺾었습니다. 오성욱은 1세트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려 했지만, 막판 마무리에서 초클루가 앞섰습니다. 단식 15점제는 장타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두세 점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승부를 가릅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신정주·김가영 조가 몬테스·김다희 조를 9대2로 제압했습니다. 특히 3이닝 만에 9점을 채운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5세트에서는 김병호가 이상용을 11대7로 이기며 PBA팀리그 경기결과를 4대1로 확정했습니다.

 

 

1라운드 최종 순위가 남긴 과제

하나카드 당구팀은 첫 세트를 내주고도 곧바로 흐름을 돌려 1라운드를 최종 3위로 마쳤습니다. 김가영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승리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초클루와 김병호도 단식에서 필요한 역할을 해냈습니다.

 

 

반면 브레이커스 당구팀은 첫 세트 승리 이후 복식과 단식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최종 10위라는 성적은 2라운드에서 세트오더와 복식 조합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PBA팀리그 1라운드 최종 순위와 2라운드 반등 가능성이 큰 당구팀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