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빌더스 1라운드 선수 성적, 한지은·하샤시·권발해가 남긴 의미
목차
1. 에스와이 당구팀 1라운드 순위 흐름
2. 한지은과 하샤시의 핵심 활약
3. 권발해·모리 유스케, 조합 변화의 가능성
4. 2라운드에서 필요한 보완점

에스와이 당구팀 1라운드 순위 흐름
2026-27 PBA팀리그 1라운드에서 에스와이 빌더스는 최종 5위로 출발했습니다. 성적은 5승 4패, 승점 16점, 세트 성적 25승 23패였습니다. 순위만 보면 중위권이지만, 세트 득실 차가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몇 세트만 더 잡았어도 상위권 경쟁이 가능했습니다.
PBA팀리그는 한 라운드에 9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라 초반 한두 경기보다 전체 세트 균형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복식에서 승패가 갈리면 팀 순위가 빠르게 흔들립니다.

한지은과 하샤시의 핵심 활약
에스와이 당구팀에서 가장 안정적인 기록을 만든 선수는 한지은이었습니다. 한지은은 전체 17경기에서 11승 6패, 승률 64.7%, 애버리지 1.588을 기록했습니다. 단식은 3전 전승이었고, 복식에서도 14경기 8승 6패로 많은 출전 부담을 견뎠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는 지표로, 경기 흐름이 얼마나 꾸준했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부라크 하사시도 전체 15경기 9승 6패, 승률 60.0%, 애버리지 1.603, 하이런 10점으로 팀에 힘을 보탰습니다. 하이런은 한 이닝 최다 득점입니다. 짧은 팀리그 세트에서는 하이런 한 번이 경기 분위기를 크게 바꿉니다.
권발해·모리 유스케, 조합 변화의 가능성
권발해는 전체 14경기에서 7승 7패, 승률 50.0%를 기록했습니다. 단식은 1경기 1승으로 결과가 좋았고, 복식에서는 13경기 6승 7패였습니다. 복식은 혼자 잘 친다고 이기는 종목이 아닙니다.


득점 후 남기는 배치, 파트너와의 거리감, 공격과 수비 선택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권발해의 많은 복식 경험은 2라운드에서 조합을 다시 짤 때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모리 유스케도 전체 9경기 6승 3패, 승률 66.7%, 애버리지 1.720을 기록해 활용 가치가 높았습니다.
2라운드에서 필요한 보완점
에스와이 당구팀은 2000년대 출생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한지은, 부라크 하사시, 권발해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이우경이 개인 사정으로 1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세트오더 선택지는 좁아졌습니다. 팀리그에서 한 명의 공백은 단순한 인원 부족이 아니라 복식 조합 전체의 변화를 뜻합니다.


2라운드에서는 한지은의 단식 안정감, 부라크 하샤시의 공격력, 권발해의 복식 경험을 어떻게 묶느냐가 핵심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PBA팀리그 중위권 팀들의 2라운드 순위 경쟁과 세트오더 전략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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